사회

[속보] 6m 아래 추락 승용차, 중상자 2명 숨져…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속보] 6m 아래 추락 승용차, 중상자 2명 숨져…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사고 현장 [제천소방서 제공]
사고 현장 [제천소방서 제공]

최근 충북 제천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담벼락을 뚫고 6m 아래로 추락한 승용차 사고와 관련, 중경상을 입었던 탑승자 5명 중 2명이 숨진 사실이 확인됐다. 사고는 지난 5일 충북 제천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발생했으며, 승용차가 담벼락을 뚫고 6m 아래 밭으로 추락했다.

사고 차량의 70대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의 급발전’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고 원인과 관련,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진 운전자의 진술과는 달리, 차량 브레이크등이 담벼락 충돌 직전에야 켜지는 장면이 교회 CCTV를 통해 확인됐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5명이 타고 있었는데, 앞좌석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뒷좌석에 타고 있던 70대 부부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부부는 사고 다음날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 사고기록장치(EDR)와 블랙박스에 대한 분석을 의뢰했다. 또한 충북 제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70대 운전자를 불구속 입건, 조사 중이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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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