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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손끝에 세상을 맞추다’… 펄사 게이밍 기어, 글로벌 발로란트팀 PRX ‘썸띵·다바이’ 맞춤형 ‘PRO 시리즈’ 출시

편집자 해설 펄사 게이밍 기어는 글로벌 발로란트팀 PRX의 '썸띵'과 '다바이' 선수와 협업하여 맞춤형 'PRO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는 e스포츠 선수들이 개인화된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펄사의 목표를 반영하며, 세계적인 프로게이머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산화된 고성능 게이밍 기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협력은 펄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e스포츠 산업에서 펄사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구, 농구 등 전통 스포츠 선수들이 자신만을 위해 특수 제작된 커스텀 신발과 장비를 사용하는 반면 e스포츠 선수들은 왜 공장에서 찍어낸 양산형 기성품에 자신의 손과 감각을 억지로 맞춰야 할까.

‘Pulsar Pro Series PCMK 3 HE TKL by something’ 키보드
‘Pulsar Pro Series PCMK 3 HE TKL by something’ 키보드
‘Pro Series d4v41’ 마우스패드 제조과정
‘Pro Series d4v41’ 마우스패드 제조과정
‘Pulsar Pro Series’ 기어를 진행한 발로란트 선수
‘Pulsar Pro Series’ 기어를 진행한 발로란트 선수
이 정형화된 공식에 의문을 던지며 지난 2020년 7월 당찬 첫발을 내디딘 대한민국의 토종 e스포츠 브랜드가 있다. 바로 에이플러스엑스(AplusX Inc., 대표 심건희)의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Pulsar Gaming Gears)’다. 모든 프로 게이머들에게 개인화된 장비를 제공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국산화하겠다는 펄사의 집념이 마침내 최상위 라인업인 ‘Pulsar PRO 시리즈’를 통해 꽃을 피운다.

펄사는 7월 17일 글로벌 명문 e스포츠 팀 Paper Rex(페이퍼 렉스, 이하 PRX) 소속의 세계적인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썸띵(something, 일리야 페트로프)’ 및 ‘다바이(d4v41, 칼리시 루샤이디)’ 선수와 협업한 ‘Pulsar PRO 시리즈’ 신제품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미 PRX의 포세이큰(f0rsakeN), 찡(Jinggg)을 비롯해 T1의 스텍스(stax), 버즈(BuZz) 등 내로라하는 톱티어 선수들이 펄사의 장비를 쥐고 세계 무대를 누비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선수를 향한 펄사의 진심이 어디까지 닿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정점이 될 전망이다.

◇ 다바이만을 위해 숨겨둔 ‘1년의 비밀’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Pro Series d4v41 마우스패드’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다바이(d4v41)’ 선수는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안정감과 탁월한 클러치 능력으로 사랑받는 PRX의 핵심 척후대다.

그에게는 남모를 고민이 있었다. 아주 오랫동안 단 하나의 마우스패드만을 고집해 사용해 왔으나 해당 제품이 단종돼 버린 것이다. 그는 이베이(eBay)와 타오바오 등 전 세계 인터넷 쇼핑몰의 남은 재고를 샅샅이 뒤져가며 겨우 버텨왔지만, 이마저도 바닥을 드러내며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것이 공식 스폰서인 펄사였다. 펄사 R&D팀은 단종된 마우스패드의 기존 제조 공장을 직접 찾아 수소문하는 집념을 발휘했다.

‘단순한 복각을 넘어 선수가 원하는 가장 완벽한 형태로 재탄생시킨다.’

실리콘 베이스에 열과 압력을 이용하는 까다로운 핫프레스(Hot-Press) 공정 특성상 다바이가 원하는 ‘XL 크기’와 정교한 ‘화이트 색상’을 구현하는 것은 초기엔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이었다. 그러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다바이 선수가 꿈꾸던 최상의 촉감과 규격을 완성해 냈다.

이 제품은 지난 1년 넘게 시중에 판매되지 않고, 오직 다바이 선수만을 위해 특수 제작돼 대회 중계 화면으로만 노출돼 왔다. 전 세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 마우스패드가 마침내 ‘Pro Series d4v41 마우스패드’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시된다. 프리미엄 실리콘 재질을 채택해 강력한 방수와 물세탁이 가능한 관리 편의성을 갖췄으며, 특유의 3D 돌출 표면을 통해 더욱 빠르고 정교한 트래킹을 선사한다.

◇ 0.1초의 찰나를 지배하는 썸띵의 무기 ‘Pro Series PCMK 3 HE TKL by something’

러시아 출신의 발로란트 스타 플레이어 ‘썸띵(something)’ 선수는 압도적인 반응 속도와 폭발적인 플릭 에임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타격대다.

그는 이미 대회에서 펄사의 ‘PCMK 3 HE TKL’ 키보드를 애용하고 있었지만, 자신만의 고유한 타건 소리와 묵직하면서도 정교한 타건감을 원했다. 펄사는 이 미세한 피드백을 놓치지 않고 썸띵이 원하는 스펙의 ‘Gravity PRO 저소음 리니어 스위치’를 개발해냈다. 부드러운 움직임과 일관된 입력 속도는 유지하면서 소음은 획기적으로 줄여 정교한 키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그가 실제 대회에서 사용하는 키보드 레이아웃과 동일한 키맵(Key-map)을 프로파일로 기본 제공한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해 상자에서 꺼내는 즉시 something 키맵을 클릭만으로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한 디테일이다.

◇ 전 세계 프로들의 손에 K-게이밍 기어를 쥐어주는 그날까지

펄사 연구소 측은 프로 e스포츠 선수 개개인의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과 피드백을 완벽하게 투영해 지금까지 커스텀 게이밍 기어를 완성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자신의 이름과 영혼이 담긴 펄사 기어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브랜드로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단순히 하이엔드 장비를 파는 것을 넘어 전 세계 모든 프로 선수들의 까다로운 니즈를 완전히 충족시키는 1:1 맞춤형 기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나아가 이 모든 기술적 성취를 자랑스러운 국산 기술로 일궈내 글로벌 e스포츠 장비 시장의 패러다임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바꿔 놓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에이플러스엑스 소개

에이플러스엑스(APLUSX Inc.)는 2020년 7월 2일 설립된 컴퓨터 및 관련기기 제조 기업이다. 개인 취향을 극대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유통 구조를 직판화·단순화해 소비자들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함으로써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비자에게 더 나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하이테크 제품을 제공하고, 고성능 게이밍 및 스트리밍 제품의 세계 선도 제공업체 중 하나가 돼 모두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PC 장비 브랜드 가운데 하나가 되는 게 목표다. 에이플러스엑스는 게이머들의 삶을 개선해 사회 및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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