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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2026 서울 시니어 미래공감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신재원)는 11월 2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2026 서울 시니어 미래공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서울시 지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노인복지관에서 이어온 문화·예술 활동과 디지털 창작, 지역사회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 지역 총 51개 노인복지관에서 1200여 명의 어르신과 종사자가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은 공연자와 창작자, 체험부스 운영자, 관람객으로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나경원 국회의원, 강한옥 동작구의회 의장,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신재원 회장은 기념사에서 “무대 위의 공연과 전시된 작품은 물론, 새로운 체험에 참여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여러분 모두가 이 축제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배움이 도전으로, 도전이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기관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어르신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합창곡 ‘조율’이 어우러졌다. 어르신의 배움과 도전, 사회참여를 영상과 노래로 소개하고,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귀 기울이며 함께 살아가는 공감의 의미를 전했다.
이후 테마별 축제는 공연 무대인 ‘미래를 잇다’, 체험·참여 공간인 ‘미래체험존’, 디지털 창작물을 소개하는 ‘디지로그관’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연과 체험부스, 디지로그관에는 각각 15개 노인복지관이 참여했다.
‘미래를 잇다’에서는 합창과 민요, 한국무용,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하모니카와 아코디언, 우쿨렐레, 오카리나, 텅드럼 연주도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복지관에서 배우고 연습한 활동을 무대에서 발표하고, 다른 기관의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팝페라 가수 구현모의 초청공연도 진행됐다.
‘미래체험존’에서는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안전, 권익,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기후위기·환경보호 퀴즈와 분리배출 체험, 재활용 소품 만들기,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이 마련됐다. AI 바둑·오목 로봇, 스마트폰 사진 촬영, 지역 안전신고 웹앱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도 진행됐다.
‘디지로그관’에서는 어르신들이 제작한 디지털 자서전과 영상 자서전, AI 단편 영상 등을 전시했다. 자신의 삶과 기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한 작품을 공유하고, AI 사진 변환·인화와 디지털 기기 체험을 함께 운영했다. 전시에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기획사업 ‘열매디지로그 : 디지털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협회와 15개 노인복지관이 추진하는 ‘디지로그 골드 온(ON)’의 활동 결과를 담았다.
어르신의 호흡기 건강을 주제로 한 식전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026 서울 시니어 미래공감 페스티벌’의 시작은 호흡기 건강 캠페인 ‘숨튼약속’ 특별 강연이 열었다. ‘숨튼약속’은 사노피 코리아의 후원으로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운영하는 어르신 대상 호흡기 건강 인식 제고 프로그램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식전 행사로 진행된 ‘숨튼약속’ 특별 강연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외협력이사인 최천웅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와 함께하는 ‘호흡기 질환 건강특강’이 진행됐다. 최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어르신들이 간과하기 쉬운 주요 호흡기 질환의 증상과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된 폐기능 검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했다.
이날 행사장 1층 로비에 마련된 숨튼약속 부스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호흡기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AI 인터랙티브 숨체험’이 운영돼 많은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여러 노인복지관의 활동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의 배움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공연과 창작물 발표부터 부스 운영과 체험까지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며, 모든 복지관이 주체가 돼 각 기관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함께 축제를 만들어갔다.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소개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54개 회원 기관에서 약 3000명의 노인복지 전문 종사자가 70만 노인 회원과 함께하고 있다. 협회는 노인복지 정책 개발 연구, 노인복지실천가 전문교육 · 훈련, 사회복지 유관단체 연합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노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통합을 촉진함으로써, 서울시 노인복지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다. 서울시의 노인복지정책 파트너로서 협력체계를 보다 공고히 해가면서, 노인복지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대통합을 넘어 세대공존의 시대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며, 다양한 사회복지영역과 소통하고 연대해 서울시의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
2026 서울 시니어 미래공감 페스티벌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과의 기념 사진
기념식에서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나경원 국회의원, 강한옥 동작구의회 의장,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신재원 회장은 기념사에서 “무대 위의 공연과 전시된 작품은 물론, 새로운 체험에 참여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여러분 모두가 이 축제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배움이 도전으로, 도전이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기관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어르신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합창곡 ‘조율’이 어우러졌다. 어르신의 배움과 도전, 사회참여를 영상과 노래로 소개하고,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귀 기울이며 함께 살아가는 공감의 의미를 전했다.
이후 테마별 축제는 공연 무대인 ‘미래를 잇다’, 체험·참여 공간인 ‘미래체험존’, 디지털 창작물을 소개하는 ‘디지로그관’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연과 체험부스, 디지로그관에는 각각 15개 노인복지관이 참여했다.
‘미래를 잇다’에서는 합창과 민요, 한국무용,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하모니카와 아코디언, 우쿨렐레, 오카리나, 텅드럼 연주도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복지관에서 배우고 연습한 활동을 무대에서 발표하고, 다른 기관의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팝페라 가수 구현모의 초청공연도 진행됐다.
‘미래체험존’에서는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안전, 권익,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기후위기·환경보호 퀴즈와 분리배출 체험, 재활용 소품 만들기,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이 마련됐다. AI 바둑·오목 로봇, 스마트폰 사진 촬영, 지역 안전신고 웹앱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도 진행됐다.
‘디지로그관’에서는 어르신들이 제작한 디지털 자서전과 영상 자서전, AI 단편 영상 등을 전시했다. 자신의 삶과 기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한 작품을 공유하고, AI 사진 변환·인화와 디지털 기기 체험을 함께 운영했다. 전시에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기획사업 ‘열매디지로그 : 디지털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협회와 15개 노인복지관이 추진하는 ‘디지로그 골드 온(ON)’의 활동 결과를 담았다.
어르신의 호흡기 건강을 주제로 한 식전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026 서울 시니어 미래공감 페스티벌’의 시작은 호흡기 건강 캠페인 ‘숨튼약속’ 특별 강연이 열었다. ‘숨튼약속’은 사노피 코리아의 후원으로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운영하는 어르신 대상 호흡기 건강 인식 제고 프로그램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식전 행사로 진행된 ‘숨튼약속’ 특별 강연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외협력이사인 최천웅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와 함께하는 ‘호흡기 질환 건강특강’이 진행됐다. 최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어르신들이 간과하기 쉬운 주요 호흡기 질환의 증상과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된 폐기능 검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했다.
이날 행사장 1층 로비에 마련된 숨튼약속 부스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호흡기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AI 인터랙티브 숨체험’이 운영돼 많은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여러 노인복지관의 활동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의 배움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공연과 창작물 발표부터 부스 운영과 체험까지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며, 모든 복지관이 주체가 돼 각 기관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함께 축제를 만들어갔다.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소개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54개 회원 기관에서 약 3000명의 노인복지 전문 종사자가 70만 노인 회원과 함께하고 있다. 협회는 노인복지 정책 개발 연구, 노인복지실천가 전문교육 · 훈련, 사회복지 유관단체 연합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노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통합을 촉진함으로써, 서울시 노인복지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다. 서울시의 노인복지정책 파트너로서 협력체계를 보다 공고히 해가면서, 노인복지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대통합을 넘어 세대공존의 시대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며, 다양한 사회복지영역과 소통하고 연대해 서울시의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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