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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서울청년기지개센터, 고립·은둔 청년 심리지원 강화 위해 맞손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센터장 윤현수)와 서울청년기지개센터(센터장 김주희)는 8월 18일(화) 고립·은둔 청년의 심리지원 강화와 청년 지원체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와 서울청년기지개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윤현수 센터장과 서울청년기지개센터 김주희 센터장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와 서울청년기지개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윤현수 센터장과 서울청년기지개센터 김주희 센터장
왼쪽부터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윤현수 센터장과 서울청년기지개센터 김주희 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윤현수 센터장과 서울청년기지개센터 김주희 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청년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개인별 상황과 욕구에 맞는 지원이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 당사자의 발굴 및 연계와 효과적인 심리지원을 위한 협력 △고립·은둔 청년 심리지원을 위한 양 기관의 인프라 상호 활용 및 사업 홍보 △양 기관의 전문성 교류 및 공동추진사업 협력 △기관 간 지속적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년들이 심리지원 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개인의 상황과 욕구에 적합한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사업 및 홍보 등을 추진해 청년 심리지원 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이 사회적 관계와 일상으로 다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상황과 욕구를 고려한 세심한 심리지원과 함께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청년기지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고립·은둔 청년이 적절한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울시 청년의 심리적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고립·은둔 청년을 비롯한 서울시 청년의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 간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공동사업 및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소개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서울시민에게 공공과 민간의 고품질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심리서비스 기관을 연계하며, 서울형 근거 기반 심리서비스 통합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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