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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벨, ‘2026 국가공헌대상’ 헬스케어산업발전 부문 대상 수상

예방 중심 헬스케어 기업 상벨(SANVEL)이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헬스케어산업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받았다.

예방 중심 헬스케어 기업 상벨
예방 중심 헬스케어 기업 상벨
상벨은 아파트와 상업시설, 기업의 업무공간 등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공간에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하고, 질병이 발생하기 전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관리와 의료서비스로 연결하는 예방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일회성 건강 측정에 그치지 않고 ‘건강 스크리닝 → AI 분석 → 전문 간호사 상담 → 생활습관 및 회복관리 → 의료기관 연계 →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통합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헬스케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벨의 핵심 서비스인 ‘상벨 헬스케어 라운지’에서는 심전도, 심박변이도(HRV), 혈압, 혈당, 산소포화도, 체성분을 비롯해 뇌파(EEG)·맥파(PPG) 기반의 스트레스·인지기능 및 자율신경 관련 지표 등 주요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측정된 데이터는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분석되며, 주의가 필요한 변화가 확인되면 전문 간호사가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종합적으로 살펴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추가 검사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건강검진센터와 지역 의료기관, 협력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한다.

상벨은 한 번 측정된 수치만으로 건강 상태를 판단하지 않는다. 지표의 변화 폭과 발생 시점, 지속성과 반복성, 다른 건강지표와의 연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수면, 스트레스, 음주, 카페인, 운동, 식사, 복약 등 개인의 생활환경까지 함께 고려한다.

최근에는 생활공간을 넘어 기업 임직원을 위한 ‘상벨 워크케어 라운지(SANVEL WorkCare Lounge)’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의 사내 휴게공간에 AI 건강 스크리닝과 전문 간호사 상담, 체형 분석, 스트레스 관리 및 신체 회복 프로그램을 결합해 임직원이 회사 안에서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기업형 웰니스 공간이다.

워크케어 라운지에는 업무로 누적된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관리하는 ‘워크 리커버리 존’도 운영된다. 스트레스와 자율신경 관련 지표를 바탕으로 휴식과 호흡 안정, 이완 및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목·어깨·등·허리 등 근골격계 부담을 느끼는 직원에게는 전문 인력의 상담과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한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AI 기반 체형 분석을 통해 거북목, 굽은 어깨, 골반 및 좌우 자세 불균형 등을 확인하고 개인별 스트레칭과 자세 개선 운동도 안내한다. 기업의 업종과 직무 특성에 따라 사무직에는 수면·스트레스·자세 관리를, 생산·현장직에는 근골격계 부담과 근육 피로 회복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운영이 가능하다.

웨어러블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인 ‘상벨케어’도 라운지와 연계된다. 건강 모니터링 반지 ‘키링’과 비접촉 수면 모니터 ‘숨이랑’을 활용해 심박수, 심박변이도,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활동량, 운동 후 회복, 수면 시간과 규칙성, 수면 자세, 코골이 및 수면 중 호흡 관련 지표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AI 시스템이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평소와 다른 변화를 확인하고, 전문 간호사는 관리가 필요한 이용자를 우선적으로 살핀다. 야간 산소포화도 저하, 안정 시 심박 변화, 수면 부족, 장기간의 스트레스, 활동량 감소, 회복 지연 또는 여러 지표의 동시 악화가 나타나는 경우 상담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관리 방향을 안내한다.

상벨은 의료기관을 대신해 질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인식하기 어려운 건강 변화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과 예방 중심 헬스케어 모델은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잇따라 인정받고 있다. 대한건설협회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함께하는 ‘2026 대한민국 주거환경대상’을 수상했으며, 여기에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헬스케어산업발전 부문 대상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수상까지 이어지면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예방 헬스케어의 기술력과 생활공간으로 확장되는 서비스 모델의 가치를 연이어 인정받고 있다.

상벨은 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수상은 상벨이 추진해 온 생활공간 기반 예방 헬스케어 모델의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건강관리는 병원에 가야 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생활하고 일하는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술과 전문 간호사의 세심한 관리를 결합해 건강의 작은 변화를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과 연결하며, 이후의 생활관리까지 책임지는 예방 헬스케어 체계를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상벨은 아파트와 상업시설, 기업, 공공시설 등 다양한 생활공간으로 헬스케어 라운지를 확대하며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상벨 소개

상벨은 예방 중심의 라이프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주거·오피스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간호사의 건강관리와 필요한 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한다. 상벨은 병원과 일상 사이의 빈 공간을 연결해 ‘사람이 머무는 모든 공간을 건강관리의 시작점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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