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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제약, 팜베이 물류 인프라 투자 추진… 2027년 1Q 자체 KGSP 물류센터 가동 목표
편집자 해설 삼익제약은 자회사 팜베이의 물류 인프라 자립화를 위해 투자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1분기 자체 KGSP 물류센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외주 중심 물류 구조를 자체 인프라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연결 손익의 변동성을 완화하고 중장기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는 삼익제약의 중장기 성장 전략 'RE-LEAP 2030'의 일환으로, 팜베이의 자체 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의약품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고 운영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익제약(대표 이충환·권영이)이 자회사 팜베이의 물류 인프라 자립화를 통해 수익 구조 안정에 나선다. 회사는 팜베이의 자체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 지원을 추진 중이며, 관련 사항은 향후 내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삼익제약 CI
팜베이는 삼익제약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삼익제약 및 타 제약사의 의약품 물류·유통과 마케팅 대행 업무를 영위할 목적으로 2020년 1월 설립됐다. 설립 이후 안정적인 물류 운영과 마케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 내 사업 다각화와 신사업 확대를 뒷받침하는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GSP 자체 물류센터 구축 추진… 2027년 1분기 가동 목표
삼익제약은 팜베이를 통해 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에 부합하는 자체 물류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2027년 1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류센터가 구축될 경우 기존 외부 3PL(3자 물류)에 지급하던 보관 및 배송 비용이 단계적으로 내재화되며, 팜베이의 마진 구조 개선과 연결 이익률 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온·습도 및 콜드체인 관리의 직접 통제를 통해 의약품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고, 반품 및 폐기 등 운영 리스크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에는 외부 제약사 및 도매상을 대상으로 한 물류 수탁 사업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RE-LEAP 2030’ 전략 일환… 밸류체인 고도화
이번 투자는 삼익제약의 중장기 성장 전략 ‘RE-LEAP 2030’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팜베이가 구축해 온 의약품 유통망에 안정적인 자체 물류 인프라가 결합될 경우 삼익제약 본체는 R&D와 생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과적으로 전사적인 ‘R&D-생산-유통·물류’ 밸류체인이 단계적으로 완성되며, 사업 구조 전반의 효율성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회사는 R&D·생산·유통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용석 삼익제약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팜베이의 물류 구조 개선과 자체 인프라 확보는 연결 손익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향후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면서 전사 수익성 역시 단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익제약 소개
삼익제약은 질병으로부터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는 불멸의 기업상을 남긴다는 경영이념을 갖고 현(現) 이세영 회장에 의해 1973년 설립됐다. 초창기부터 천연약물의 과학화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킨 결과, 현재 과학화된 천연의약품 제조에 있어 삼익만의 노하우를 갖고 이 영역의 대표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05년부터 회사의 핵심 역량을 경구용 전문 치료의약품의 개발 및 제조에 집중해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 연구개발과 시설 확충, 인력 충원을 통해 ‘제네릭의약품 전문제조기업’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기업답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제품, 연구개발, 신규 사업 등 전 분야에 걸쳐 혁신과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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