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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대학 최초 AI 기반 전 과목 다국어 자막 구현… 대한민국 AI혁신대상 수상
편집자 해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통해 전 과목에 걸쳐 다국어 자막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온라인 교육 환경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외국인 학습자와 다문화 배경 학생들에게 보다 정확한 모국어 기반 학습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AI 기술을 교육 분야에 접목하여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는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 위원회와 국제미래학회·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AI혁신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AI혁신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사이버한국외대 조용민 정보지원팀장, 강하나 교육혁신처장, 문휘창 총장, 정보지원팀 이성수 담당, 정기룡 조교
기존 AI 음성 인식 시스템은 한국어 중심 강의 중 외국어 표현이나 고유명사가 함께 사용될 경우 오변환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사이버한국외대는 강화학습 기반 AI 기술 고도화와 다국어 발음 체계 정밀 반영 등 오류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왔으며, 전 과목에 걸쳐 이중언어를 포함한 한국어·영어 자막은 물론 다양한 다국어 번역 자막 시스템을 완성해냈다. 그 결과, 외국인 학습자와 다문화 배경 학생들에게 보다 정확한 모국어 기반 학습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강의 이해도와 학습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사이버한국외대 문휘창 총장은 “이번 수상은 AI 기술과 외국어 교육 역량을 결합해 보다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학습자 누구나 언어 장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6월 1일(월)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go.cufs.ac.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이메일(ipsi@cufs.ac.kr)이나 전화, 카카오톡(cufs)으로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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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