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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데이터, GATC 사업 선정… 산업폐수 AI 자율운영 기술 개발 본격화
환경AI 기반 스마트 수처리 솔루션 전문기업 비즈데이터(대표 김태진, 안태욱)가 ‘2026 글로벌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GATC)’에 선정돼 산업폐수 처리 분야의 AI 센서와 수처리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환경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GATC(Global Advanced Technology Center)는 수출 역량과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의 기업부설연구소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통상부의 연구개발 사업이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총 2895억원이 투입되며 단순한 연구개발비 지원을 넘어 글로벌 선도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해외 연구시설 장비 활용, 글로벌 인력 교류, 해외 테스트베드 검증, 기술 시장 컨설팅 등 R&D부터 글로벌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이 이뤄진다.
비즈데이터는 이번 GATC 사업을 통해 ‘난분해성 산업폐수 처리를 위한 LOD 100ppb급 실시간 스마트 멀티 센서 어레이 및 PINN 기반 자율운영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총 연구개발비는 49억2600만원 규모로, 정부 지원금 33억원과 기관부담금 16억26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과제는 난분해성 산업폐수에 포함된 물질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싱 기술과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처리공정을 최적화하는 AI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센싱에서 AI 수처리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4대 기술축을 통합하고 산업폐수 처리의 지능화·자동화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비즈데이터는 그동안 AI 기반 수처리 기술과 환경 솔루션 개발을 지속해 왔다. K-water 화성 반월 등 6개 정수장에 AI 자율운영 솔루션을 구축했으며, 2025년에는 강릉의료원에 병원 폐수처리 솔루션인 ‘NAIAD Hospital’을 납품했다. 캐나다에는 이동형 토양오염 분석기 ‘AISCT’를 수출하며 환경 AI 기술의 해외 사업화 경험도 확보했다. 최근 3년 평균 매출 대비 19.13%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환경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GATC 사업으로 비즈데이터는 산업폐수 처리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AI 센서와 수처리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환경 솔루션의 사업화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결과를 실제 현장 실증과 인증, 국내외 납품으로 연계해 산업폐수 시장에서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향후 북미 등 글로벌 환경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레퍼런스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GATC 성장전략에서도 MOF 센서와 PINN AI 실증, NET 실증, 북미 파일럿 납품 및 플랫폼 모듈 프로토타입 완성을 주요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2014년 설립된 비즈데이터는 재무 및 경영 데이터 분석에서 출발해 비즈니스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로 사업을 넓히고, 여기서 확보한 기술력을 환경 분야로 확장해 온 AI 자율운영 전문기업이다. 현재는 환경 AI 솔루션과 데이터 서비스를 양대 축으로 삼고 있다.
비즈데이터 김태진 대표는 “GATC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축적해 온 AI 기반 수처리 기술에 고감도 센싱과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하고, 산업폐수 처리 전반을 지능화할 수 있는 통합 기술을 확보할 것”이라며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증과 인증, 사업화를 연계해 국내외 환경시장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이터 소개
비즈데이터는 2014년 설립된 빅데이터·AI 전문기업이다. 재무 및 경영 데이터는 물론 지리정보, 제조 데이터 및 환경 관련 데이터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가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전략(BI) 분야를 주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자율운영(GI) 솔루션을 수처리 및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한 자율운영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14일 샘씨엔에스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26 글로벌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GATC) 지정서 수여식’에서 비즈데이터 허남영 이사(오른쪽)가 GATC 지정서를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비즈데이터는 이번 GATC 사업을 통해 ‘난분해성 산업폐수 처리를 위한 LOD 100ppb급 실시간 스마트 멀티 센서 어레이 및 PINN 기반 자율운영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총 연구개발비는 49억2600만원 규모로, 정부 지원금 33억원과 기관부담금 16억26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과제는 난분해성 산업폐수에 포함된 물질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싱 기술과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처리공정을 최적화하는 AI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센싱에서 AI 수처리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4대 기술축을 통합하고 산업폐수 처리의 지능화·자동화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비즈데이터는 그동안 AI 기반 수처리 기술과 환경 솔루션 개발을 지속해 왔다. K-water 화성 반월 등 6개 정수장에 AI 자율운영 솔루션을 구축했으며, 2025년에는 강릉의료원에 병원 폐수처리 솔루션인 ‘NAIAD Hospital’을 납품했다. 캐나다에는 이동형 토양오염 분석기 ‘AISCT’를 수출하며 환경 AI 기술의 해외 사업화 경험도 확보했다. 최근 3년 평균 매출 대비 19.13%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환경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GATC 사업으로 비즈데이터는 산업폐수 처리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AI 센서와 수처리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환경 솔루션의 사업화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결과를 실제 현장 실증과 인증, 국내외 납품으로 연계해 산업폐수 시장에서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향후 북미 등 글로벌 환경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레퍼런스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GATC 성장전략에서도 MOF 센서와 PINN AI 실증, NET 실증, 북미 파일럿 납품 및 플랫폼 모듈 프로토타입 완성을 주요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2014년 설립된 비즈데이터는 재무 및 경영 데이터 분석에서 출발해 비즈니스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로 사업을 넓히고, 여기서 확보한 기술력을 환경 분야로 확장해 온 AI 자율운영 전문기업이다. 현재는 환경 AI 솔루션과 데이터 서비스를 양대 축으로 삼고 있다.
비즈데이터 김태진 대표는 “GATC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축적해 온 AI 기반 수처리 기술에 고감도 센싱과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하고, 산업폐수 처리 전반을 지능화할 수 있는 통합 기술을 확보할 것”이라며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증과 인증, 사업화를 연계해 국내외 환경시장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이터 소개
비즈데이터는 2014년 설립된 빅데이터·AI 전문기업이다. 재무 및 경영 데이터는 물론 지리정보, 제조 데이터 및 환경 관련 데이터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가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전략(BI) 분야를 주력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자율운영(GI) 솔루션을 수처리 및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한 자율운영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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