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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발행 2시간에서 3분으로’… 공여사들, 넥스트라이즈 2026서 ‘노션 콘텐츠 엔진’ 사례 공개

‘일의 구조’를 설계하는 시스템 브랜드 공여사들(대표 이슬기)이 18일 국내 대표 스타트업 컨퍼런스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 무대에 올랐다.

공여사들 김성민 PD가 ‘넥스트라이즈 2026’의 ‘Notion 스타트업 쇼케이스’ 세션에서 발표하고 있다
공여사들 김성민 PD가 ‘넥스트라이즈 2026’의 ‘Notion 스타트업 쇼케이스’ 세션에서 발표하고 있다
공여사들은 행사 내 ‘Notion 스타트업 쇼케이스’ 세션에 연사로 참여해 자체 운영 중인 ‘노션 커스텀 에이전트’ 사례를 공개했다. 발표는 공여사들 콘텐츠팀 김성민 PD가 맡았으며, 부제는 ‘2시간 걸리던 블로그 발행을 3분으로, 노션 워크스페이스를 ‘콘텐츠 엔진’으로 바꾼 에이전트’다.

공여사들은 이번 발표에서 노션 워크스페이스를 업무의 단일 거점으로 두고, 그 위에 노션 커스텀 에이전트와 자동화를 얹어 콘텐츠 기획·작성·검수·발행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운영 구조를 공개했다. 도입 전에는 글 한 편을 발행하는 데 평균 2시간 이상이 걸렸지만, 노션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된 키워드와 상품 정보를 에이전트가 받아 글 작성·이미지 선택·발행·URL 기록까지 자동으로 처리한다. 담당자가 결과물을 검수하는 데 드는 시간은 약 3분이다.

이번 사례의 핵심은 ‘AI가 글을 더 빨리 쓰는 것’이 아니라 회사 자산이 쌓여 있는 워크스페이스 위에서 에이전트가 일하도록 운영 구조를 재설계했다는 점이다. 공여사들은 그동안 상품 정보와 고객 리뷰, 콘텐츠 기획안, 브랜드 톤앤매너, 내부 운영 매뉴얼 등을 하나의 노션 워크스페이스에 축적해 왔고, 이 맥락이 곧 에이전트가 참조하는 컨텍스트로 작동한다.

공여사들 이슬기 대표는 “작은 팀에게 콘텐츠는 광고를 돌리지 않고도 고객이 우리를 발견하게 만드는 현실적인 성장 자산”이라며 “이번 발표에서 공유한 운영 방식은 사람의 반복 노동을 줄이고, 워크스페이스에 축적된 맥락 위에서 일이 돌아가도록 만드는 구조”라고 말했다.

공여사들은 ‘일의 구조’를 설계하는 시스템 브랜드다. 노션을 기반으로 한 업무 템플릿과 10인 미만 스타트업 운영 시스템 ‘비즈노션’을 통해 작은 조직이 개인의 기억에 의존하지 않고 구조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여사들의 이슬기 대표는 LGU+ 전략기획 출신으로, 40만 구독자 규모의 생산성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엑셀·노션·AI·업무 생산성 분야의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공여사들 소개

공여사들은 ‘일의 구조’를 만든다. 작은 팀의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다시 세운다. 대부분의 조직은 10인 미만의 작은 규모로 시작한다. 그런데 작을수록 업무 방식은 더 주먹구구식이 되기 쉽다. 결국 대표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고, 핵심 인력은 번아웃된다. 공여사들은 이러한 현실의 ‘문제인식’에서 출발했다. ‘작은 팀의 강점은 살리고, 비효율은 줄이는 구조’를 위해 현장에서 부딪히며 검증한 방식으로 작은 팀의 일하는 기준을 새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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