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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텍, 한·중앙아 정상 경제외교서 MOU 2건… 중앙아시아 AX 진출 교두보
AX 기반 창의융합테크 전문기업 베스트텍(대표 서우승)이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참석한 경제협력 무대에서 키르기스스탄 현지 기관들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베스트텍은 지난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을 계기로 키르기스스탄 CEAL.KG LLC, 공익재단 DEMILGE.KG(Public Foundation ‘DEMILGE.KG’)와 각각 교육기술 및 국제 교육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행사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수교 이후 처음 열린 다자 경제 행사다. 한국과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정상과 정부·경제계 인사 약 520명이 참석했으며, 본 행사에 앞서 열린 공식 비즈니스 협력 MOU 체결식에서는 핵심광물·스마트시티·플랜트·디지털 등 분야에서 총 19건의 MOU가 체결됐다.
베스트텍에 따르면 회사는 이 공식 MOU 체결식에서 키르기스스탄 기관을 상대로 각각 1건씩 총 2건의 협약을 체결했으며, 참여 기업 가운데 단일 기업이 2건을 체결한 사례는 베스트텍이 유일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해외 네트워크 확보보다 베스트텍의 AI·XR 교육기술을 실제 중앙아시아 교육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사업화 채널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EAL.KG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기반으로 정부기관·대학·교육기관과 국제 교육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베스트텍은 CEAL.KG와 함께 XR 학습환경, AI 기반 학습분석, 교육콘텐츠의 현지 실증을 추진하고 학교·대학·직업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파일럿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DEMILGE.KG와는 현지 교육기관 및 국제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해 XR·AI 교육기술 실증, 국제 교육프로그램, 교원 전문교육 및 인력양성 분야에서 협력한다. 기술을 단순 공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교원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현지화와 교육 운영체계를 함께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MOU로 주목할 부분은 협약 이후의 사업 구조다.
베스트텍은 두 기관과 현지 수요 조사→교육기관 실증→콘텐츠 현지화→교원 양성→상용 공급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시장진입 모델을 추진할 방침이다. 여기에 ODA(공적개발원조), 국제개발협력, 교육 분야 공공조달 및 정부 지원사업을 연계해 민간 B2B뿐 아니라 B2G·공공 교육시장까지 사업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이번 한·중앙아 경제외교의 후속 단계로 MOU를 실제 계약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이행 점검체계를 가동하고, 재외공관 및 KOTRA 무역관과 연계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로 한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상회의 기간 전체 민간 비즈니스 행사에서는 총 116건의 협력 MOU가 체결됐으며, 정부는 후속 프로젝트의 실질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키르기스스탄은 이번 정부 간 협력에서도 기존 무역·투자협력 범위를 핵심광물, 디지털 전환 등으로 확대했다. 양국 간 산업협력의 범위가 넓어지는 상황에서 베스트텍은 교육 분야 AX 기술을 앞세워 현지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베스트텍의 해외 확장 전략은 기존 교육사업과 별개의 신사업이라기보다 국내에서 축적한 플랫폼·콘텐츠·공공사업 레퍼런스를 해외로 복제하는 구조에 가깝다.
회사는 웹 기반 3D·XR 플랫폼 ‘EduSpace’와 AI 기반 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 실감형 실습, 개인 맞춤형 교육 모델을 개발해 왔다. 2025년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찾아가는 학교’ 사업과 연계해 EduSpace 연간 구독권을 공급했고, 국방·공공 인프라 분야 국책과제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 같은 실적과 기술 자산을 기반으로 베스트텍은 기업 정체성을 기존 에듀테크 중심에서 교육·국방·공공안전·산업 MRO를 아우르는 AX 전문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중앙아시아 협력은 그 가운데 교육 분야를 글로벌 시장 진출의 선행 레퍼런스로 활용하고, 이후 공공·산업 분야까지 사업 외연을 넓히는 전략의 첫 단계라는 설명이다.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는 “이번 MOU의 의미는 협약서 자체보다 현지 교육기관에서 실제 기술을 검증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만들어가는 데 있다”며 “CEAL.KG와 DEMILGE.KG의 현지 네트워크에 베스트텍의 AI·XR 기술과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실증과 현지화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아시아 각국의 교육 디지털 전환 수요와 ODA·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연계해 한국의 교육기술이 현지에서 실제 활용되는 장기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에서 확보한 글로벌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베스트텍의 AX 사업을 국방·공공안전·산업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베스트텍은 이번 2건의 협약을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 교육기관 대상 파일럿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향후 중앙아시아 다른 국가까지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급 물량과 라이선스, 사업 금액 등 구체적인 상업 조건은 개별 실증 및 프로젝트 협의를 거쳐 별도 계약으로 확정한다.
베스트텍 소개
베스트텍은 AI와 XR 기반의 창의융합테크 기업으로, 다양한 교육 실감형 콘텐츠 개발 제작 및 교육 플랫폼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를 잇는 창의융합교육’ 슬로건의 바탕으로 4차 산업 시대의 AI와 XR의 융합과 적용, 디지털 전환 시대의 창의융합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체험형 교육 방식을 구축하는 교육 혁신 플랫폼을 개발함으로써, 디바이스에 존속되지 않고 공간과 시간 제약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클라우드 형태의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 확산을 통해 교육의 평등과 다양성을 증진하며 국가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학생 맞춤교육의 ‘AI 미래교실 및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초중등교육부터 전문교육이 필요한 대학교, 고위험 고비용군의 선박, 자동차, 국방 MRO 분야까지 다양한 산업군에 진출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베스트텍과 DEMILGE.KG 관계자가 MOU 체결 후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서밋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행사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수교 이후 처음 열린 다자 경제 행사다. 한국과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정상과 정부·경제계 인사 약 520명이 참석했으며, 본 행사에 앞서 열린 공식 비즈니스 협력 MOU 체결식에서는 핵심광물·스마트시티·플랜트·디지털 등 분야에서 총 19건의 MOU가 체결됐다.
베스트텍에 따르면 회사는 이 공식 MOU 체결식에서 키르기스스탄 기관을 상대로 각각 1건씩 총 2건의 협약을 체결했으며, 참여 기업 가운데 단일 기업이 2건을 체결한 사례는 베스트텍이 유일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해외 네트워크 확보보다 베스트텍의 AI·XR 교육기술을 실제 중앙아시아 교육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사업화 채널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EAL.KG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기반으로 정부기관·대학·교육기관과 국제 교육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베스트텍은 CEAL.KG와 함께 XR 학습환경, AI 기반 학습분석, 교육콘텐츠의 현지 실증을 추진하고 학교·대학·직업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파일럿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DEMILGE.KG와는 현지 교육기관 및 국제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해 XR·AI 교육기술 실증, 국제 교육프로그램, 교원 전문교육 및 인력양성 분야에서 협력한다. 기술을 단순 공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교원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현지화와 교육 운영체계를 함께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MOU로 주목할 부분은 협약 이후의 사업 구조다.
베스트텍은 두 기관과 현지 수요 조사→교육기관 실증→콘텐츠 현지화→교원 양성→상용 공급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시장진입 모델을 추진할 방침이다. 여기에 ODA(공적개발원조), 국제개발협력, 교육 분야 공공조달 및 정부 지원사업을 연계해 민간 B2B뿐 아니라 B2G·공공 교육시장까지 사업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이번 한·중앙아 경제외교의 후속 단계로 MOU를 실제 계약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이행 점검체계를 가동하고, 재외공관 및 KOTRA 무역관과 연계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로 한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상회의 기간 전체 민간 비즈니스 행사에서는 총 116건의 협력 MOU가 체결됐으며, 정부는 후속 프로젝트의 실질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키르기스스탄은 이번 정부 간 협력에서도 기존 무역·투자협력 범위를 핵심광물, 디지털 전환 등으로 확대했다. 양국 간 산업협력의 범위가 넓어지는 상황에서 베스트텍은 교육 분야 AX 기술을 앞세워 현지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베스트텍의 해외 확장 전략은 기존 교육사업과 별개의 신사업이라기보다 국내에서 축적한 플랫폼·콘텐츠·공공사업 레퍼런스를 해외로 복제하는 구조에 가깝다.
회사는 웹 기반 3D·XR 플랫폼 ‘EduSpace’와 AI 기반 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 실감형 실습, 개인 맞춤형 교육 모델을 개발해 왔다. 2025년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찾아가는 학교’ 사업과 연계해 EduSpace 연간 구독권을 공급했고, 국방·공공 인프라 분야 국책과제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 같은 실적과 기술 자산을 기반으로 베스트텍은 기업 정체성을 기존 에듀테크 중심에서 교육·국방·공공안전·산업 MRO를 아우르는 AX 전문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중앙아시아 협력은 그 가운데 교육 분야를 글로벌 시장 진출의 선행 레퍼런스로 활용하고, 이후 공공·산업 분야까지 사업 외연을 넓히는 전략의 첫 단계라는 설명이다.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는 “이번 MOU의 의미는 협약서 자체보다 현지 교육기관에서 실제 기술을 검증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만들어가는 데 있다”며 “CEAL.KG와 DEMILGE.KG의 현지 네트워크에 베스트텍의 AI·XR 기술과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실증과 현지화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아시아 각국의 교육 디지털 전환 수요와 ODA·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연계해 한국의 교육기술이 현지에서 실제 활용되는 장기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에서 확보한 글로벌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베스트텍의 AX 사업을 국방·공공안전·산업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베스트텍은 이번 2건의 협약을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 교육기관 대상 파일럿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향후 중앙아시아 다른 국가까지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급 물량과 라이선스, 사업 금액 등 구체적인 상업 조건은 개별 실증 및 프로젝트 협의를 거쳐 별도 계약으로 확정한다.
베스트텍 소개
베스트텍은 AI와 XR 기반의 창의융합테크 기업으로, 다양한 교육 실감형 콘텐츠 개발 제작 및 교육 플랫폼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를 잇는 창의융합교육’ 슬로건의 바탕으로 4차 산업 시대의 AI와 XR의 융합과 적용, 디지털 전환 시대의 창의융합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체험형 교육 방식을 구축하는 교육 혁신 플랫폼을 개발함으로써, 디바이스에 존속되지 않고 공간과 시간 제약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클라우드 형태의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 확산을 통해 교육의 평등과 다양성을 증진하며 국가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학생 맞춤교육의 ‘AI 미래교실 및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초중등교육부터 전문교육이 필요한 대학교, 고위험 고비용군의 선박, 자동차, 국방 MRO 분야까지 다양한 산업군에 진출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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