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고플 때 세 컵씩 마신다” 이민정, 야식 먹고도 ‘살 안 찌는 비법’

배우 이민정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이민정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이민정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 캡처

다이어트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20일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민정은 “배가 고파서 죽을 때까지 놔두지는 않는다”라며 “야식을 안 먹지는 않는데 폭식은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가 고프고 조금 힘들다 싶을 때는 물 세 잔을 먹어보고, 그래도 배가 고프면 밥을 먹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트레칭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민정은 “마사지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트레칭”이라며 “스트레칭을 하고도 계속 아픈 데가 있고 부은 데가 있으면 마사지샵에 간다”고 밝혔다.

이민정이 말한 것처럼 배고플 때는 물을 마셔보자. ‘가짜 배고픔’을 극복하게 해준다. 물은 위를 일시적으로 채워 포만감을 높이고,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과식을 예방하고 체중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을 두 컵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은 차가운 것보다 미지근한 것을 추천한다. 갑자기 찬물이 들어오면 소화기관이 놀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사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이 적당하다.

스트레칭도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진다. 기상 후 스트레칭하는 습관을 들이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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