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박지원 "수사권 없는 검사, 해방 이후 처음, 왕 축하...검사들, 욕 원망은 尹·한동훈·김건희에게"[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성공을 자축한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는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10월 2일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하면 끝나게 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정성호 장관은 다른 소리 하지 말고 계속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정성호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오랜 친구이고 최측근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울분을 토로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도 박지원을 불러놓고 울분을 토로했듯이, 정성호 장관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검찰개혁은 해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은 수사를 하지 않고 경찰이 수사를 하며, 기소는 검찰이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한동훈 의원은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동훈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근거가 없는 얘기"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윤석열 씨가 구치소에서 받은 영치금은 17억 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씨는 하루에 470만 원씩 벌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윤석열 씨가 영치금을 다른 계좌로 옮기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씨는 자기 계좌로 보내고, 자기 건 안 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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