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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챈스, 공여사들과 노션 기반 운영 체계 구축… ‘업무가 사람 아닌 회사에 쌓이는 구조로’
생활·욕실용품 브랜드 바이챈스(대표 정진욱)가 노션(Notion) 공식 컨설팅 파트너 공여사들(대표 이슬기)과 함께 노션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매뉴얼·온보딩·업무요청 방식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바이챈스는 자동 디스펜서 ‘히포(Hippo)’를 비롯해 핸드타월 케이스, 폼 타입 핸드워시 디스펜서 등 생활·욕실용품을 자체 개발해 D2C·B2B 채널에 공급하는 브랜드다. 제품 라인업이 확장되고 개발·소싱·콘텐츠·마케팅 업무가 함께 늘어나면서 바이챈스는 조직의 성장 속도에 맞는 운영 방식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2024년 센서 기반 신제품 ‘히포’ 개발 과정에서는 테스트 버전, 기술 사양, 의사결정 이력 등 확인해야 할 정보가 빠르게 늘었다. 바이챈스는 이 과정에서 업무 정보가 개인의 기억이나 메신저 흐름에 머무르지 않고, 회사 안에 축적되는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확인했다.
공여사들이 제공한 ‘비즈노션’은 노션을 활용해 10인 미만 조직의 업무 운영을 표준화한 모델이다.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반복 업무 매뉴얼, 콘텐츠 제작 과정, 마케팅 활동 기록, 신규 입사자 온보딩 등을 하나의 업무 공간 안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바이챈스는 시스템을 처음부터 직접 설계하는 대신 공여사들이 제공한 표준 운영 모델을 자사 업무에 맞게 조정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내부에서 체계화하기 어려웠던 온보딩과 업무 요청, 매뉴얼 관리 방식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었다.
정진욱 바이챈스 대표는 “자체적으로 운영 도구를 구축해 보려 시도했으나 구조 설계와 정착 단계에서 한계가 있었다”며 “검증된 표준 모델을 자사 환경에 맞춰 가져오니 업무가 사람의 기억이 아닌 회사에 쌓이는 구조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입 효과는 팀 구성 변화 시점에 나타났다. 새로 합류한 소싱팀 직원은 누적된 매뉴얼을 기반으로 업무를 시작했으며, 정 대표는 누적된 매뉴얼만으로 전체 업무의 약 70%를 수행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개인에게 남아 있던 암묵적 업무 기준이 문서와 프로세스로 옮겨지면서 담당자가 바뀌어도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협업 방식도 달라졌다. 메신저와 구두 보고에 흩어지던 요청은 노션 댓글·멘션과 업무 요청 페이지로 모였고, 회의는 노션 AI 회의 노트로 진행하고 정리된 실행 항목을 그대로 업무 요청으로 이어가는 흐름도 함께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요청 사항이 대화 속에 묻히지 않고, 담당자와 진행 상태를 함께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정 대표는 “제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일수록 일이 쌓이는 방식이 성장 속도를 결정한다”며 “핵심 인재 한 명의 헌신에 기대지 않고 누가 와도 같은 일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해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라고 말했다.
바이챈스는 2020년 시작된 생활·욕실용품 브랜드로, ‘거슬림 없는’ 일상 사용성을 추구한다. 자동 디스펜서 ‘히포(Hippo)’, 핸드타월 케이스, 폼 타입 핸드워시 디스펜서 등을 자체 개발해 D2C·B2B 채널에 공급하고 있다.
공여사들은 노션(Notion) 공식 파트너 자격인 Certified Consultant, Startup Partner, Builders Partner를 보유한 업무 시스템 구축 브랜드다. 10인 미만 조직을 위한 노션 기반 운영 모델 ‘비즈노션’과 업무 템플릿을 제공하며, 40만 구독자 규모의 생산성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슬기 대표는 LGU+ 출신이자 베스트셀러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의 저자다.
공여사들 소개
공여사들은 ‘일의 구조’를 만든다. 작은 팀의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다시 세운다. 대부분의 조직은 10인 미만의 작은 규모로 시작한다. 그런데 작을수록 업무 방식은 더 주먹구구식이 되기 쉽다. 결국 대표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고, 핵심 인력은 번아웃된다. 공여사들은 이러한 현실의 ‘문제인식’에서 출발했다. ‘작은 팀의 강점은 살리고, 비효율은 줄이는 구조’를 위해 현장에서 부딪히며 검증한 방식으로 작은 팀의 일하는 기준을 새로 만든다.
바이챈스의 센서 기반 자동 디스펜서 ‘히포(Hippo)’
특히 2024년 센서 기반 신제품 ‘히포’ 개발 과정에서는 테스트 버전, 기술 사양, 의사결정 이력 등 확인해야 할 정보가 빠르게 늘었다. 바이챈스는 이 과정에서 업무 정보가 개인의 기억이나 메신저 흐름에 머무르지 않고, 회사 안에 축적되는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확인했다.
공여사들이 제공한 ‘비즈노션’은 노션을 활용해 10인 미만 조직의 업무 운영을 표준화한 모델이다.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반복 업무 매뉴얼, 콘텐츠 제작 과정, 마케팅 활동 기록, 신규 입사자 온보딩 등을 하나의 업무 공간 안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바이챈스는 시스템을 처음부터 직접 설계하는 대신 공여사들이 제공한 표준 운영 모델을 자사 업무에 맞게 조정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내부에서 체계화하기 어려웠던 온보딩과 업무 요청, 매뉴얼 관리 방식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었다.
정진욱 바이챈스 대표는 “자체적으로 운영 도구를 구축해 보려 시도했으나 구조 설계와 정착 단계에서 한계가 있었다”며 “검증된 표준 모델을 자사 환경에 맞춰 가져오니 업무가 사람의 기억이 아닌 회사에 쌓이는 구조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입 효과는 팀 구성 변화 시점에 나타났다. 새로 합류한 소싱팀 직원은 누적된 매뉴얼을 기반으로 업무를 시작했으며, 정 대표는 누적된 매뉴얼만으로 전체 업무의 약 70%를 수행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개인에게 남아 있던 암묵적 업무 기준이 문서와 프로세스로 옮겨지면서 담당자가 바뀌어도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협업 방식도 달라졌다. 메신저와 구두 보고에 흩어지던 요청은 노션 댓글·멘션과 업무 요청 페이지로 모였고, 회의는 노션 AI 회의 노트로 진행하고 정리된 실행 항목을 그대로 업무 요청으로 이어가는 흐름도 함께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요청 사항이 대화 속에 묻히지 않고, 담당자와 진행 상태를 함께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정 대표는 “제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일수록 일이 쌓이는 방식이 성장 속도를 결정한다”며 “핵심 인재 한 명의 헌신에 기대지 않고 누가 와도 같은 일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해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라고 말했다.
바이챈스는 2020년 시작된 생활·욕실용품 브랜드로, ‘거슬림 없는’ 일상 사용성을 추구한다. 자동 디스펜서 ‘히포(Hippo)’, 핸드타월 케이스, 폼 타입 핸드워시 디스펜서 등을 자체 개발해 D2C·B2B 채널에 공급하고 있다.
공여사들은 노션(Notion) 공식 파트너 자격인 Certified Consultant, Startup Partner, Builders Partner를 보유한 업무 시스템 구축 브랜드다. 10인 미만 조직을 위한 노션 기반 운영 모델 ‘비즈노션’과 업무 템플릿을 제공하며, 40만 구독자 규모의 생산성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슬기 대표는 LGU+ 출신이자 베스트셀러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의 저자다.
공여사들 소개
공여사들은 ‘일의 구조’를 만든다. 작은 팀의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다시 세운다. 대부분의 조직은 10인 미만의 작은 규모로 시작한다. 그런데 작을수록 업무 방식은 더 주먹구구식이 되기 쉽다. 결국 대표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고, 핵심 인력은 번아웃된다. 공여사들은 이러한 현실의 ‘문제인식’에서 출발했다. ‘작은 팀의 강점은 살리고, 비효율은 줄이는 구조’를 위해 현장에서 부딪히며 검증한 방식으로 작은 팀의 일하는 기준을 새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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