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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온보딩 프로그램, 인천대학교에서 바이오부트캠프 챌린지 과정 본격 시작

지속가능경영재단(이하 재단)과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이하 싸토리우스)은 ‘바이오헬스케어 온보딩 프로그램’에 선정된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오리엔테이션(5월 16일)과 오피스스킬업 챌린지 과정(5월 22일~6월 20일)을 마치고, 국립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바이오부트캠프 챌린지 과정(7월~8월)에 돌입하며 미래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양성의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과정은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인천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25년 최종 성과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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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바이오부트캠프 챌린지 과정
2025년 바이오부트캠프 챌린지 과정
‘바이오헬스케어 온보딩 프로그램’은 바이오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집중 교육 과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바이오 공정 장비를 활용한 강의와 실습을 제공하며,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직무 이해, 비즈니스 예절, 팀워크 능력 향상에도 중점을 둔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기업의 ESG 경영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주최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ESG 지원형)’의 일환이다.

재단과 싸토리우스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5월 11일 판교글로벌R&D센터 5층 싸토리우스 사무실에서 참여자를 선발하는 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서류 합격자 157명 중 100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으며, 이날 대면 심사에서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춰 필기고사와 그룹 면접을 통해 참여자들의 바이오 전공 이해도, 참여 의지, 그리고 태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프로그램의 핵심인 ‘바이오부트캠프 챌린지’ 과정은 7월부터 8월까지 국립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인천대는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최적의 실습 환경과 캠퍼스 인프라를 지원하며,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150년 과학기술 전통을 가진 바이오 공정 전문 기업인 싸토리우스가 실제 업무에 쓰이는 장비와 기술을 활용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가장 높은 과정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1인당 800만원 상당의 교육비 전액 지원 △교육 기간 중 숙식 및 통학을 위한 지원금 최대 200만원 지급 △수료자 취업 관련 멘토링 지원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 정부 포상 기회와 같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싸토리우스의 김영태 부장은 “제약 및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급격한 성장에 따라 바이오 인재에 대한 기업의 수요와 청년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나 해당 산업 업무를 체험할 기회와 이를 뒷받침할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지역과 학연에 구애받지 않고 바이오 산업의 인재로 육성되고,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인력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청년 인재 양성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첫 정규 온라인 과정인 오피스스킬업 챌린지는 5월 22일 신입직원 바이오 직무 교육을 시작으로 6월 20일까지 이어졌다. 이 교육에서는 신입사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일반 직무에 대한 이해부터 비즈니스 에티켓에 이르기까지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바이오헬스케어 온보딩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나아가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속가능경영재단 소개

지속가능경영재단은 미래세대와 오늘날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미래 지향적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며, 모두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비영리 민간 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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