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바이살라, AI 데이터 센터 액체 냉각의 측정 전략 웨비나 개최
핀란드에 본사를 둔 기후 및 산업 환경 측정 분야의 글로벌 리더 바이살라(Vaisala)가 AI 데이터 센터의 액체 냉각 환경과 이에 따른 측정 기술의 변화를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AI 데이터 센터의 액체 냉각: 냉각수가 칩까지 도달할 때 발생하는 변화’를 주제로, 오는 8월 31일(월) 오후 3시부터 약 45분간 진행된다. AI 워크로드 확산에 따라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랙 전력 밀도와 액체 냉각의 도입이 데이터 센터의 냉각 아키텍처와 측정 환경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고성능 GPU와 CPU를 기반으로 하는 AI 서버는 기존 서버보다 훨씬 많은 열을 발생시킨다. 랙당 전력 밀도가 높아지면서 공기 냉각만으로 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환경이 늘고 있으며, 냉각수를 서버 내부의 콜드 플레이트까지 직접 공급하는 다이렉트 투 칩 냉각을 비롯한 액체 냉각 기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액체 냉각의 도입은 단순히 냉각 장비를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기존 공랭식 데이터 센터에서는 온도와 습도, 차압 등이 주요 측정 항목이었다면, 액체 냉각 환경에서는 냉각수의 공급 및 환수 온도와 유량, 압력, 전도도, 누출 여부 등 추가적인 항목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액체 냉각이 적용되지 않는 장비와 부품의 잔여 열을 처리하기 위한 공기측 측정 역시 계속 필요하다.
웨비나에서는 공기 냉각과 액체 냉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부터 후면 도어 열교환기, 다이렉트 투 칩 냉각, 침수 냉각에 이르기까지 주요 냉각 방식을 비교한다. 이와 함께 냉각수 분배 장치(CDU), 시설측 냉수 루프와 IT 냉각 루프, 콜드 플레이트 등 액체 냉각 시스템의 주요 구성 요소와 각 지점에서 필요한 측정 항목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냉각수가 IT 장비 가까이까지 공급되는 환경에서는 노점과 결로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다. 차가운 배관의 표면 온도가 주변 공기의 노점 이하로 내려가면 장비 주변에 결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웨비나에서는 주변 공기의 노점을 배관 표면 온도보다 일정 수준 낮게 유지하는 등 결로 위험을 줄이기 위한 환경 모니터링 방법을 소개한다.
센서의 초기 정확도뿐만 아니라 장기 안정성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측정값은 냉각 시스템의 제어와 운영 의사결정의 출발점이기 때문에 센서의 오차나 장기적인 드리프트는 냉각 효율 저하와 에너지 낭비, 운영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정확도와 함께 장기 안정성, 내구성, 유지관리 요구 사항 및 총 소유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본 웨비나는 하이브리드 또는 완전 액체 냉각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이터 센터의 측정 시스템을 설계하거나 사양을 수립하는 엔지니어, 고밀도 AI 워크로드 시설의 환경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운영자, HVAC 및 데이터 센터 설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바이살라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액체 냉각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측정 항목이 더욱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만큼, 정확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센서가 데이터 센터의 운영 신뢰성과 에너지 효율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향후 냉각 아키텍처가 변화하더라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측정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웨비나 등록은 다음 링크(https://m.site.naver.com/2fiOH) 또는 바이살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본 웨비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국내 시청자의 원활한 이해를 위해 한국어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바이살라 소개
바이살라(Vaisala)는 기후 행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측정 장비와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리더 기업이다. 고객의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며, 전 인류의 사회적 안전과 번영을 수호하는 데 필요한 장비와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앞장서고 있다. 바이살라는 지난 90년간 축적한 혁신과 전문성으로 약 2500명의 전문가가 원 팀을 이루어 지구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바이살라 시리즈 A 주식은 나스닥 헬싱키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AI 데이터 센터 내 서버실 전경. 바이살라는 데이터 센터 액체 냉각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정밀 측정 전략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고성능 GPU와 CPU를 기반으로 하는 AI 서버는 기존 서버보다 훨씬 많은 열을 발생시킨다. 랙당 전력 밀도가 높아지면서 공기 냉각만으로 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환경이 늘고 있으며, 냉각수를 서버 내부의 콜드 플레이트까지 직접 공급하는 다이렉트 투 칩 냉각을 비롯한 액체 냉각 기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액체 냉각의 도입은 단순히 냉각 장비를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기존 공랭식 데이터 센터에서는 온도와 습도, 차압 등이 주요 측정 항목이었다면, 액체 냉각 환경에서는 냉각수의 공급 및 환수 온도와 유량, 압력, 전도도, 누출 여부 등 추가적인 항목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액체 냉각이 적용되지 않는 장비와 부품의 잔여 열을 처리하기 위한 공기측 측정 역시 계속 필요하다.
웨비나에서는 공기 냉각과 액체 냉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부터 후면 도어 열교환기, 다이렉트 투 칩 냉각, 침수 냉각에 이르기까지 주요 냉각 방식을 비교한다. 이와 함께 냉각수 분배 장치(CDU), 시설측 냉수 루프와 IT 냉각 루프, 콜드 플레이트 등 액체 냉각 시스템의 주요 구성 요소와 각 지점에서 필요한 측정 항목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냉각수가 IT 장비 가까이까지 공급되는 환경에서는 노점과 결로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다. 차가운 배관의 표면 온도가 주변 공기의 노점 이하로 내려가면 장비 주변에 결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웨비나에서는 주변 공기의 노점을 배관 표면 온도보다 일정 수준 낮게 유지하는 등 결로 위험을 줄이기 위한 환경 모니터링 방법을 소개한다.
센서의 초기 정확도뿐만 아니라 장기 안정성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측정값은 냉각 시스템의 제어와 운영 의사결정의 출발점이기 때문에 센서의 오차나 장기적인 드리프트는 냉각 효율 저하와 에너지 낭비, 운영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정확도와 함께 장기 안정성, 내구성, 유지관리 요구 사항 및 총 소유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본 웨비나는 하이브리드 또는 완전 액체 냉각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이터 센터의 측정 시스템을 설계하거나 사양을 수립하는 엔지니어, 고밀도 AI 워크로드 시설의 환경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운영자, HVAC 및 데이터 센터 설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바이살라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액체 냉각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측정 항목이 더욱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만큼, 정확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센서가 데이터 센터의 운영 신뢰성과 에너지 효율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향후 냉각 아키텍처가 변화하더라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측정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웨비나 등록은 다음 링크(https://m.site.naver.com/2fiOH) 또는 바이살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본 웨비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국내 시청자의 원활한 이해를 위해 한국어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바이살라 소개
바이살라(Vaisala)는 기후 행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측정 장비와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리더 기업이다. 고객의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며, 전 인류의 사회적 안전과 번영을 수호하는 데 필요한 장비와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앞장서고 있다. 바이살라는 지난 90년간 축적한 혁신과 전문성으로 약 2500명의 전문가가 원 팀을 이루어 지구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바이살라 시리즈 A 주식은 나스닥 헬싱키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