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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인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낸 건강 신간 ‘건강한 세포는 말한다’ 출간

출판사 바른북스가 바쁜 일상 속에서 단절되었던 내 몸과의 대화를 복원하고, 생명 본연의 회복 리듬을 찾아주는 건강분야 신간 ‘건강한 세포는 말한다’(정완식 저)를 출간했다.

‘건강한 세포는 말한다’, 정완식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392쪽, 1만9000원
‘건강한 세포는 말한다’, 정완식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392쪽, 1만9000원
책 ‘건강한 세포는 말한다’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 몸의 생명 원리’를 서정적인 ‘시적 구조’와 따뜻한 인문학적 통찰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그리고 질병으로 진단되기 전부터 몸속 37조 개의 세포가 보내는 신호에 주목하며, 피로와 통증을 참거나 누르기보다 내 몸과 다정하게 소통할 때 진정한 치유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미세한 세포 소기관부터 주요 장기까지 인체 전반의 상호작용을 감성적인 언어로 강조하며, 세포 본연의 복원력을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책의 목차 구성은 △세포와의 대화(1장) △면역과 방어 전략(2장) △장기들의 유기적 상호작용(3장) △생체 리듬과 회복 설계(4장) △건강한 세포를 위한 요약(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세한 세포 이야기에서 일상 속 치유 습관과 회복을 돕는 식품의 선택까지 필요한 지식들을 순차적이며 체계적인 흐름으로 전달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각 장 말미에는 어려운 생명 원리와 메커니즘을 친근한 캐릭터와 정교한 인포그래픽 삽화로 요약·수록해 전문적인 내용을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문학적 감수성과 과학적 데이터, 시각 자료가 조화를 이루어 전반적인 인체 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이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자 정완식 박사는 교수로서, 현재는 바이오 연구개발 기업의 대표로, 오랜 학문적 연구와 데이터를 건강한 삶의 방향으로 제시해 온 연구자이다. 저자는 “세포는 단 한 번도 우리를 포기한 적 없이 끊임없이 말을 건네고 있다. 그 신호에 응답하고 알맞은 리듬을 돌려줄 때 세포는 스스로 살아난다”며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세포와 따뜻하게 소통하고 온전한 생명력의 리듬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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