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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시/에세이 신간 ‘빛과 그늘을 지나며’ 출간
편집자 해설 바른북스 출판사에서 새롭게 출간한 시/에세이 책 '빛과 그늘을 지나며'는 저자 김희주 씨가 일상과 신앙 안에서 마주한 삶의 순간들을 담담하게 풀어낸 글들의 모음이다. 이 책은 풋풋했던 젊음의 회상에서부터 삶 속에서 발견한 축복과 선물들, 목마름과 간절함, 깨달음과 수용을 지나 황혼에 이르기까지 한 줄 한 줄이 삶을 고스란히 담은 고백이자 기록으로, 아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을 함께 품은 한 사람의 진솔한 인생 회고록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볼 용기를 주며, 저자 김희주 씨의 간호사로서의 삶과 신앙 안에서의 성찰
출판사 바른북스가 시/에세이 신간 ‘빛과 그늘을 지나며’를 출간했다.
‘빛과 그늘을 지나며’, 김희주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72쪽, 1만5000원
책의 목차 구성은 △회상 - 지나온 발걸음(1부) △축복 - 삶이 선물한 것들(2부) △목마름 - 간절함의 계절(3부) △감사 - 깨달음과 수용(4부) △중국에서 - 이역(異域)의 시간들(5부) △황혼 - 저무는 길 위에서(6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호사로 살아온 젊은 날의 기억에서 결혼과 자녀 양육, 신앙 안에서의 성찰, 타국 생활, 그리고 인생 후반부의 사유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생애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촘촘히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다.
간호대학 시절의 다짐을 되새기는 ‘나이팅게일 선서’의 기억에서부터 타국에서 맞은 코로나19의 계절들, 반세기를 함께한 부부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우리가 지나왔고 또 지나가고 있는 삶의 결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젊음의 빛나던 날들부터 조용히 다가온 황혼까지 담담한 문장 하나하나로 독자에게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볼 용기를 건넨다.
저자 김희주 씨는 1948년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나 가톨릭 의과대학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간호학교육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간호사로서의 첫걸음을 시작으로 임상과 교육 현장을 두루 거치며 간호 실무와 교육에 오랜 시간 헌신해 왔으며, 현재는 남편과 함께 무역업에 종사하며 삶의 시간들을 글로 담아내고 있다. ‘빛과 그늘을 지나며’는 저자의 첫 책이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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