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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서울림운동회’ 메인 후원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 통합체육 행사 ‘2026 서울림운동회’가 지난 10월 31일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 서울림운동회에서 ‘미래엔 어울림상’을 수상한 종암중학교 학생들이 시상자로 참석한 오영옥 미래엔 교과서사업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미래엔)
2026 서울림운동회에서 ‘미래엔 어울림상’을 수상한 종암중학교 학생들이 시상자로 참석한 오영옥 미래엔 교과서사업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미래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서울림운동회는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어울리는 통합체육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서울시 관내 중·고등학교 24개교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농구, 배구, 스태킹 릴레이,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휠체어 배드민턴과 보치아 등 장애인 체육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미래엔은 이번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지원하고, 참가 학생들에게 간식과 기념품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며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미래엔은 그동안 특수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온 데 이어, 이번 서울림운동회 후원을 통해 학생 지원활동을 현장 참여형 체육활동으로 확대했다.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미래엔은 특수교과서 발행사로서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과 배움의 환경을 고려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며, 이번 서울림운동회가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뛰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엔은 특수교과서 발행과 함께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와 공동 개발한 ‘특수교육 초등 국어 AI 클래스’, 포용형 음악 활동 앱 ‘모두의 음악’ 등 특수교육 현장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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