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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2026 제2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참가 접수 개시
편집자 해설 미래엔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제2회 미래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가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공교육 현장의 음악 교육 활성화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목표로하며, 다양한 교육 기관과 문화 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다. 대회는 어린이 독창, 중창, 합창, 교사, 가족, 교실 챌린지 등 6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올해도 전국의 많은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2026 제2회 미래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해 첫 대회에 전국 약 3000명의 학생·교사·가족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창작동요를 교육 현장에서 함께 부르고 즐기는 가창 중심의 전국 동요 축제로 확대 운영한다.
‘2026 제2회 미래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포스터(사진제공=미래엔)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기존 ‘미래엔 전국 어린이 창작동요대회’에서 ‘미래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창작에 머물지 않고 우수 동요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불리고 확산될 수 있도록 ‘어린이-교사-가족-교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창작동요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올해 중창·합창 지정곡으로 활용되며,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다시 부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로 지난해 제1회 대회에서는 창작동요 공모전에 총 271곡이 접수되는 등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수상작 8곡은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음원과 악보로 제작돼 공교육 음악 콘텐츠로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과 운영 방식도 한층 확대했다. 모집 분야는 △어린이 독창 △어린이 중창 △어린이 합창 △교사 △가족 △교실 챌린지 등 총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독창 부문은 초등학생 개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상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창과 합창 부문은 지정곡을 활용한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서 현장 경연을 펼친다.
교사와 가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현직 교사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은 교사 부문에, 초등학생을 포함한 2인 이상의 가족은 가족 부문에 참가할 수 있으며, 모두 온라인 영상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어린이 부문과 교사·가족 부문을 포함한 총상금은 약 2000만원 규모다.
학급 단위 참여 프로그램인 ‘교실 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 지정 미션곡 ‘그대로 멈춰라’를 학급만의 이야기로 개사해 영상을 제출하면 되며, 참여 학급에는 5만원 상당의 스낵 박스와 참가 인증서를 제공한다. 순위를 가리지 않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경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중창과 합창 부문 지정곡은 지난해 수상작인 ‘빙글빙글 사계절’, ‘그런 친구가 될게’, ‘나는 사과’, ‘너의 이름을 지켜줄게’, ‘말썽쟁이 감기’, ‘모이면 별자리’, ‘스마일 치즈’, ‘오늘은 또 어떤 멋진 일이’와 올해 주제곡 ‘오늘도 내일도’ 등 총 9곡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미래엔은 참가자 전원에게 자사의 초등 디지털 학습 플랫폼 ‘초코’ 1개월 이용권을 증정하는 등 디지털 학습 및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음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엔 신광수 대표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동요는 어린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함께 노래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협력,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중요한 교육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미래엔은 교육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2026 제2회 미래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공식 홈페이지: https://childrensong.mirae-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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