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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바다의 새로운 항로를 그리다… KRISO, 제7회 미래바다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정종진, KRISO)는 ‘제7회 미래바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전은 ‘미래 해양의 문제 해결 및 가치 창출을 위한 과학기술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며, 참가 신청은 10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제7회 미래바다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제7회 미래바다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미래바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학생들이 과학기술로 더 나은 바다를 만들어갈 방법을 자유롭게 고민하고, 이를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제안할 수 있도록 KRISO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공모 분야는 △친환경 미래선박 △미래 해양플랜트·에너지 △AI·첨단해양 ICT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초등부는 개인으로, 중·고등부는 개인 또는 2인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되며, 본선은 11월 7일 KRISO 대전 본소에서 개최된다. 본선 참가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고 전문가와 의견을 나눈다. 또한 연구시설 견학을 통해 선박·해양 분야의 연구 현장을 경험하고, 아이디어 갤러리 탐방을 통해 다른 참가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살펴볼 수 있다.

시상 규모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각 9건씩 총 18건이며, 해양수산부장관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종진 KRISO 소장은 “좋은 아이디어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것에 질문을 던지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해양과학기술을 접하고, 앞으로 선박·해양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관련 세부사항은 KRISO 홈페이지(www.kriso.re.kr) 또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미래바다아이디어공모전.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소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1973년 설립돼 선박해양플랜트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조선해양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친환경·자율 운항 선박, 해양플랜트·해양 에너지, 해양 안전, 해양 시스템 분야의 원천 기술 개발과 응용 및 실용화 연구 등 종합 연구 역량 수월성 확보를 통해 국가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 표준을 선도하는 창조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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