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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루스, 민군협력진흥원 민군기술적용연구사업 선정… 모듈형 자율농작업 로봇 개발 착수
피지컬 AI 전문기업 모비루스(대표이사 조병호)가 방위사업청이 출연하고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이 전담기구로 추진하고 있는 민군기술적용연구사업(스핀오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민군기술적용연구사업(스핀오프)은 민군기술협력사업 중 민군기술이전사업에 해당한다. 국방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민간에 이전해 실용화 가능성을 연구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의 우수 기술이 국방 분야로 환류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모비루스는 이번 사업에서 ‘노동력 절감과 농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모듈형 자율농작업 로봇 플랫폼 및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4개월간이며, 총사업비는 16억원 규모다. 모비루스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민군협력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착수식을 열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이번 과제는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인력난과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효율 저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발되는 로봇 플랫폼은 이동체와 작업 목적에 따라 교체 가능한 작업기(모듈)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설계되며, 운반·방제 등 다양한 농작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여기에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더해 작업자가 현장에 상주하지 않고도 로봇의 위치, 작업 상태, 이상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비루스는 농기계 자율작업 통합제어 솔루션 ‘오토가이아(AutoGaia)’와 안전솔루션 ‘세이프가이아(SafeGaia)’ 등을 통해 축적해 온 자율주행·센서 융합·원격관제 기술 역량을 이번 농업용 로봇 플랫폼 개발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모비루스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정부의 민군기술협력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국내외 스마트팜·농업기계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비루스는 향후 과제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농가 현장 실증을 거쳐 상용화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해외 시장 진출의 거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모비루스 소개
모비루스는 농기계 자율작업 통합제어 솔루션 ‘오토가이아(AutoGaia)’와 안전솔루션 ‘세이프가이아(SafeGaia)’,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피지컬 AI 전문기업이다.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외 완성차 및 모빌리티 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주행·통합관제 관련 기술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왼쪽부터 모비루스 AI연구소 최성균 소장, 모비루스 조병호 대표, 민군협력진흥원 박재현 부장, 국방과학연구소 송종탁 책임
민군기술적용연구사업(스핀오프) 착수회의
모비루스는 이번 사업에서 ‘노동력 절감과 농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모듈형 자율농작업 로봇 플랫폼 및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4개월간이며, 총사업비는 16억원 규모다. 모비루스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민군협력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착수식을 열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이번 과제는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인력난과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효율 저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발되는 로봇 플랫폼은 이동체와 작업 목적에 따라 교체 가능한 작업기(모듈)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설계되며, 운반·방제 등 다양한 농작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여기에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더해 작업자가 현장에 상주하지 않고도 로봇의 위치, 작업 상태, 이상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비루스는 농기계 자율작업 통합제어 솔루션 ‘오토가이아(AutoGaia)’와 안전솔루션 ‘세이프가이아(SafeGaia)’ 등을 통해 축적해 온 자율주행·센서 융합·원격관제 기술 역량을 이번 농업용 로봇 플랫폼 개발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모비루스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정부의 민군기술협력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국내외 스마트팜·농업기계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비루스는 향후 과제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농가 현장 실증을 거쳐 상용화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해외 시장 진출의 거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모비루스 소개
모비루스는 농기계 자율작업 통합제어 솔루션 ‘오토가이아(AutoGaia)’와 안전솔루션 ‘세이프가이아(SafeGaia)’,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피지컬 AI 전문기업이다.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외 완성차 및 모빌리티 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주행·통합관제 관련 기술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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