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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우루무치로 떠나는 ‘2000년 전 실크로드 대장정’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는 신장 여행의 최적기인 8~10월에 맞춰 우루무치를 중심으로 2000년 전 실크로드의 자연·역사·문화를 따라가는 ‘실크로드를 만나는 다섯 개의 풍경’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둔황 명사산 사구에 자리한 월아천 전경
둔황 명사산 사구에 자리한 월아천 전경
중국 서북부에 위치한 신장 지역은 설산과 초원, 사막이 공존하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고대 동서 교역로였던 실크로드의 역사·문화 유산을 함께 간직한 여행지다. 특히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천산산맥의 설경과 광활한 초원, 황금빛 사막 등 서로 다른 자연 풍경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어 신장 여행의 매력이 더욱 선명해지는 시기다.

이번 기획전은 ‘실크로드를 만나는 다섯 개의 풍경’을 테마로 △우루무치 △투루판 △쿠무타크 사막 △장부라커 관광지 △돈황 등 5개 핵심 지역의 매력을 소개한다. 지역별 대표 관광지와 여행 정보를 이미지 중심으로 구성하고, 우루무치를 기준으로 지역 간 이동 거리와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목적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상품은 처음 신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입문형부터 사막과 초원 등 자연경관에 집중한 특화 일정, 돈황을 연계한 프리미엄 상품까지 총 5개로 세분화했다. 여행 기간과 관심 지역, 상품 유형에 따라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쿠무타크 사막 일출과 천산천지 실크로드 완전정복 5일’은 쿠무타크 사막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천산천지와 투루판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다. ‘쿠무타크 사막 일출과 장부라커 초원 실크로드 완전정복 6일’은 장부라커 일정을 더해 설산과 초원, 사막이 어우러진 신장의 자연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역사·문화 콘텐츠를 강화한 ‘돈황과 쿠무타크 사막 일출 천산천지 실크로드 완전정복 6일’은 돈황의 대표 유적인 막고굴과 명사산·월아천을 비롯해 쿠무타크 사막과 천산천지를 함께 방문한다. 사막과 오아시스, 불교문화 유적을 아우르며 실크로드의 자연과 역사적 흔적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일정이다.

특히 중국남방항공 이용 상품은 모두투어가 확보한 항공 공급석을 기반으로 8~10월 주요 출발일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송헌택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기획전은 설산과 초원, 사막, 실크로드 유산 등 신장의 다양한 매력을 여행 일정별로 비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여행 최적기인 8~10월에 맞춰 항공 좌석과 상품 라인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중국 각 지역의 차별화된 매력을 담은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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