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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케어, ‘2026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서 AI 돌봄 로봇 선보인다

돌봄 로봇 전문기업 로보케어(대표이사 장광수)가 10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 3층 D홀에서 열리는 ‘2026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Reha·Homecare 2026)’에 참가해 AI 반려 돌봄 로봇 ‘케미프렌즈(Cami Friends)’를 선보인다.

로보케어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공동 부스(401-8)에서 케미프렌즈 실물 로봇 2대를 상시 운영한다. 참관객이 주요 기능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 시연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2026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는 재활·복지 기기와 고령친화 용품, 바이오 헬스케어 솔루션을 소개하는 복지 전문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전시회’와 함께 열리며, 지자체 보건·복지 관계자와 요양시설·병원 관계자, 기업 간 거래(B2B) 바이어 등이 방문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돌봄 인프라와 고령친화 기술을 주제로 업계 간 교류가 이뤄진다.

케미프렌즈는 홀몸 어르신과 시니어 가구의 고립감을 줄이고 일상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AI 컴패니언 로봇이다. 음성 명령 수행을 넘어 사용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전시장에서는 사용자의 음성과 대화 맥락을 반영해 대화하는 ‘상황 맞춤형 감성 대화 AI’, 정해진 시간에 약 복용을 안내하는 ‘건강·복약 관리’ 기능을 시연한다. 센서로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따라가는 ‘추종 자율주행’과 원격으로 집 안을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응급 알림을 보내는 ‘홈 모니터링’ 기능도 선보인다.

로보케어는 이번 전시회는 케미프렌즈의 기술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고, 기술과 복지가 결합하는 에이지테크(AgeTech) 시장에서 새로운 돌봄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어르신에게는 정서적 동반자로, 보호자와 보건 현장에는 돌봄을 지원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AI 돌봄 로봇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보케어 소개

로보케어는 KIST 1호 출자 회사로 시작해 AI 기술 기반의 휴먼케어 기술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이다. 전국 지자체와 복지기관에서 효과성을 인정받으며 돌봄 로봇의 표준을 정립해 왔다. 검증된 기술력으로 서포터님의 일상에 스마트한 편리함과 행복을 전한다. 2026년 7월 B2C로 고객들을 찾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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