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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플-대구이룸고등학교, 장애학생 맞춤형 생성형 AI 교육과정 개발 위한 MOU 체결

편집자 해설 러플과 대구이룸고등학교는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생성형 AI 교육과정 개발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장애학생의 학습 특성과 디지털 접근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생성형 AI 미디어콘텐츠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은 장애학생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및 취업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인터즈앤벤처스의 보육기업이자 장애청소년 대상 생성형 AI 교육 전문기업인 러플(LUPL, 대표이사 이희은)이 직업교육 중점 특수학교인 대구이룸고등학교(교장 정윤향)와 장애학생의 미래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러플과 대구이룸고등학교가 장애학생 맞춤형 생성형 AI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러플과 대구이룸고등학교가 장애학생 맞춤형 생성형 AI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6월 진행된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학습 특성과 디지털 접근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미디어콘텐츠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적 성과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졸업(예정)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등 실질적인 자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학생 대상 AI 미디어콘텐츠 교육과정의 공동 연구·개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결과물 기반의 후속 프로젝트 추진 및 성과 공유 등 선도적인 특수 에듀테크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최근 교육부가 발달장애학생의 학습 방법과 감각 특성을 반영한 AI·디지털 교육자료 개발을 확대하는 등 특수교육 현장에서도 디지털 학습권 보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직업교육 현장과 생성형 AI 전문기업이 만나 특화된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이룸고등학교 정윤향 교장은 “미래 사회에서 디지털 역량은 장애학생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진로·취업 연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러플 이희은 대표 역시 “지역의 직업교육 전문학교와 AI 교육기업이 함께 장애학생의 성장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교육과 창작, 진로 탐색과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고용 연계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무 협의 체계를 가동해 구체적인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을 정립할 예정이며, 장애학생의 특성에 최적화된 독창적인 AI 미디어콘텐츠 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러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 성장과 투자 유치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받고 있다.

페인터즈앤벤처스 소개

페인터즈앤벤처스는 2024년 시작된 글로벌 지향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다.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유한 초기 단계 기업들에 투자해 기업의 펀더멘털 성장과 해외 시장에서 안착에 필요한 리소스들을 ‘paint’하는 전문가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육, 자금 조달 등 전문 역량에 기반한 밸류업 활동 외에 글로벌 진출 지원 거점 지역을 선별해 피투자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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