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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윈즈, 통합 AI 플랫폼 ‘AIONA’ 공급·판매 계약 체결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방송사 딜라이브(대표이사 김덕일)와 AI·정보보호 전문 기업 윈즈(사장 양승천)가 통합 AI 플랫폼 ‘AIONA(아이오나)’의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공공기관 대상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

최근 기업, 금융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다양한 AI 모델을 업무에 활용하는 환경이 늘어나고 있다. 동시에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유출, AI 모델별 사용 이력 관리, 부적절한 응답 등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관리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AI 솔루션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한 ‘솔루션 개발 및 공급-판매’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윈즈는 통합 AI 플랫폼 AIONA의 솔루션 개발과 라이선스·유지보수 서비스를 담당하고, 딜라이브는 고객사 대상 판매와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윈즈는 제품 개발과 품질 고도화에 집중하고, 딜라이브는 보유한 유통 및 영업망을 활용해 AIONA의 시장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AIONA는 여러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AI 플랫폼이다. 사용자 및 권한 관리, AI 모델 선택과 사용량 관리, 대화 이력 및 감사 로그 관리 등 기업 환경에 필요한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조직 내 생성형 AI 활용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지원한다.

특히 다양한 AI 모델을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을 줄이고, 기업과 공공기관이 AI 활용 현황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윈즈는 이번 딜라이브와의 공급·판매 협력을 시작으로 전문 유통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공공기관 시장을 중심으로 AI 통합 관리와 AI 보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윈즈 소개

윈즈는 2001년 설립된 정보보안 전문 기업이다. 보안 솔루션 개발과 보안 장비 공급, ASP 서비스,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제공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RADWARE 장비 기반의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서비스 ‘AIONA’를 개발해 교육기관 및 공공·기업 대상으로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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