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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 개최된 국제 전시회 누빈 건국대 무역사업단, ‘K-라이프스타일 제품’ 해외 판로 넓혀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제102회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 2026(The 102nd Tokyo International Gift Show Autumn 2026)’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도쿄 인터내셔널 기프트쇼는 선물용품과 생활잡화, 뷰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동시 개최 행사를 포함해 총 288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해외에서는 20개 국가·지역의 811개 사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는 건국대 GTEP사업단 요원 6명이 △온숲 △더마센트릭 △쭙 등 국내 기업 3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이태규·정종서 요원은 온숲, 김정민·신연경 요원은 더마센트릭, 김진영·김하연 요원은 쭙을 각각 담당해 기업별 해외 마케팅을 지원했다. 요원들은 전시 전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부터 현장 제품 소개와 통역, 거래 조건 상담까지 수출 실무 전 과정에 참여했다.
전시 기간 3개 기업의 바이어 상담과 부스 방문 실적은 총 78건으로 집계됐다. 온숲은 향·바디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37건의 상담·방문을 진행하고 일본 잡화 유통사 등과 제품 공급 가능성을 논의했다. 현재 후속 협의를 진행 중인 5개 사의 관심 품목과 최소 주문 수량, 수출 단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초도 발주 예상액은 약 6800달러로, 향후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공급 조건을 협의할 예정이다.
더마센트릭은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일본 유통사와 온라인 커머스 관계자 등 약 21개 사와 상담했다. 현지 소비자의 선호와 유통 채널별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일본 틱톡샵 입점을 추진하는 업체와 접촉하며 온라인 유통망을 통한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쭙은 실리콘 약병과 기프트세트 등을 출품해 총 20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9개 기업으로부터 후속 회신을 받아 OEM 공급과 병원 내 판매, 크라우드펀딩, 대만 유통 협력 등 다양한 사업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GTEP 요원들의 활동은 전시 종료 이후에도 이어졌다. 요원들은 현장에서 확인한 관심 제품과 바이어 요구사항을 정리한 뒤 후속 메일을 통해 제품 자료와 가격 정보 등을 전달하고 구체적인 거래 조건에 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신규 거래선 발굴을 지원하는 동시에 일본 시장의 유통 구조와 소비자 수요를 직접 파악하며 수출 실무 경험을 쌓았다.
건국대 GTEP사업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와 무역 실무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 이번 전시에서 발굴한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현장 상담이 실제 수출과 현지 유통망 진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참여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마센트릭’ 부스에 참여한 GTEP 김정민(왼쪽)·신연경 요원
이번 전시에는 건국대 GTEP사업단 요원 6명이 △온숲 △더마센트릭 △쭙 등 국내 기업 3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이태규·정종서 요원은 온숲, 김정민·신연경 요원은 더마센트릭, 김진영·김하연 요원은 쭙을 각각 담당해 기업별 해외 마케팅을 지원했다. 요원들은 전시 전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부터 현장 제품 소개와 통역, 거래 조건 상담까지 수출 실무 전 과정에 참여했다.
전시 기간 3개 기업의 바이어 상담과 부스 방문 실적은 총 78건으로 집계됐다. 온숲은 향·바디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37건의 상담·방문을 진행하고 일본 잡화 유통사 등과 제품 공급 가능성을 논의했다. 현재 후속 협의를 진행 중인 5개 사의 관심 품목과 최소 주문 수량, 수출 단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초도 발주 예상액은 약 6800달러로, 향후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공급 조건을 협의할 예정이다.
더마센트릭은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일본 유통사와 온라인 커머스 관계자 등 약 21개 사와 상담했다. 현지 소비자의 선호와 유통 채널별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일본 틱톡샵 입점을 추진하는 업체와 접촉하며 온라인 유통망을 통한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쭙은 실리콘 약병과 기프트세트 등을 출품해 총 20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9개 기업으로부터 후속 회신을 받아 OEM 공급과 병원 내 판매, 크라우드펀딩, 대만 유통 협력 등 다양한 사업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GTEP 요원들의 활동은 전시 종료 이후에도 이어졌다. 요원들은 현장에서 확인한 관심 제품과 바이어 요구사항을 정리한 뒤 후속 메일을 통해 제품 자료와 가격 정보 등을 전달하고 구체적인 거래 조건에 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신규 거래선 발굴을 지원하는 동시에 일본 시장의 유통 구조와 소비자 수요를 직접 파악하며 수출 실무 경험을 쌓았다.
건국대 GTEP사업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와 무역 실무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 이번 전시에서 발굴한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현장 상담이 실제 수출과 현지 유통망 진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참여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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