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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웻, 기업·공간 맞춤형 아트 렌털 서비스 ‘WAVE’ 출시… 일상 속 예술 경험 확장
편집자 해설 더웻의 WAVE 서비스는 기업 및 공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B2B 아트 렌털 서비스로, 호텔, 공유오피스, 스테이, 카페, 기업 라운지 등 다양한 공간에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큐레이션하고 전시하는 월 구독형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공간 운영자가 부담 없이 예술을 도입할 수 있고,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큐레이션한다. 더웻은 이 서비스를 통해 예술이 갤러리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상 속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기를 기대한다.
더블유컴퍼니의 아트 플랫폼 더웻(THE WET)이 기업 및 공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B2B 아트 렌털 서비스 ‘WAVE’를 공식 론칭했다.
원내 작품 설치 예시
최근 기업들은 브랜드 경험과 공간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예술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작품 선정, 설치, 교체, 관리까지 직접 운영하기에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 WAVE는 이러한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해 공간 운영자는 부담 없이 예술을 도입할 수 있고,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비스는 공간의 성격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려한 큐레이션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계약 기간 동안 작품 설치와 회수, 정기 교체, 작품 관리까지 더웻이 전담하며, 공간은 계절이나 운영 콘셉트 변화에 맞춰 새로운 작품을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기존 아트 렌털 서비스가 주로 회화 작품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WAVE는 회화뿐 아니라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등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다. 공간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큐레이션함으로써 단순히 벽을 채우는 장식이 아닌 공간 전체를 하나의 전시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을 지향한다.
더웻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예술이 갤러리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람들이 일하고 머무는 일상 속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웻 측은 좋은 작품이 창작된 이후에도 작가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꾸준히 사람들과 만날 기회를 만드는 일이라며, WAVE는 작품이 더 많은 공간에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도록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은 예술을 통해 공간의 정체성과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작가는 새로운 관객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할 수 있다며, 예술과 비즈니스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WAVE의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WAVE는 현재 공유오피스, 호텔, 스테이, 기업 오피스, 쇼룸 등 다양한 공간을 대상으로 파트너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작가 역시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더웻 소개
더웻(THE WET)은 예술이 일상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만드는 아트 플랫폼이다. 온라인 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창작자 커뮤니티를 위한 네트워킹 및 개더링 프로그램, 워크숍, 오픈콜, 전시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작자와 대중, 그리고 공간을 연결하고 있다.
더블유컴퍼니 소개
더블유컴퍼니(W.company)는 동시대 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모인 아티스트로 구성된 서울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기업이다. 산하 브랜드 ‘WETGENES’와 ‘THE WET’을 중심으로 패션, 예술, 전시, 교육,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고, 아티스트 협업과 전시, 이벤트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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