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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2026 RCY 전국캠프’ 성황리 종료… 전국 1200여 명 청소년 화합의 장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한 ‘2026년 청소년적십자(RCY) 전국캠프’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전남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및 목포시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의 RCY 단원과 지도교사 등 약 12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RCY 전국 지사별 단원 대표들이 맹세를 하고있다
RCY 전국 지사별 단원 대표들이 맹세를 하고있다
전국 단위로 모인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인도주의 정신과 생명 존중, 안전의 가치를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목포 해양유물전시관 및 목포 주요 역사·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타 지역 단원들과의 다채로운 교류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빙그레가 1억원의 후원금과 함께 메로나 등 아이스크림과 유음료 간식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안전하고 활기차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탰다.

캠프에 참가한 RCY 단원들은 전국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뜻깊은 역사 탐방도 하고,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대한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인도주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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