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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공지능융복합학회 스마트시티분과위원장 이혜승, 신한금융그룹·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 선정

대한인공지능융복합학회 스마트시티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시너즈 이혜승 대표가 신한금융그룹과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혜승 대한인공지능융복합학회 스마트시티분과위원장·시너즈 대표
이혜승 대한인공지능융복합학회 스마트시티분과위원장·시너즈 대표
신한금융그룹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을 통해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0억원씩 총 60억원을 투입하는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정책과 연계해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모형 프로젝트로, 에너지 임팩트업, 베이스 임팩트업, 소셜 임팩트업 등 세 방향으로 나눠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이혜승 대표는 AI 스포츠 융복합 전문기업 시너즈를 이끌며 AI 동작분석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스포츠 장비와 인터랙티브 교육 콘텐츠를 통해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AI 기술 기반의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혜승 대표는 “그동안 AI 스포츠 기술을 활용해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는데, 이번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그 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한금융그룹과 행정안전부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책임감을 갖고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는 AI 기술이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과 장애인을 돕는 방식에 대해 “스포츠 현장에서 지도자나 시설 접근이 어려운 분들, 그리고 장애가 있는 분들은 여전히 스포츠를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AI 동작분석 기술은 사람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읽어내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 전문 지도자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개개인의 신체 조건에 맞춘 훈련과 교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애 유무나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스포츠의 즐거움과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AI 기반 스포츠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을 더 많은 지역과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한인공지능융복합학회 스마트시티분과위원장으로서도 AI 기술이 스포츠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너즈 소개

시너즈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포츠, 교육의 융합을 통해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 스포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기업이다. AI 분석 시스템이 적용된 디지털 타격기 ‘TACTO’와 디지털 양궁 장비 등 인터랙티브 스포츠 장비를 개발하는 한편, 경기도 하남시에서 AI 분석 시스템을 접목한 양궁클럽(스포에듀양궁랩)을 직접 운영하며 청소년과 장애인 대상 스포츠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인공지능융복합학회 소개

대한인공지능융복합학회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산업, 교육, 스포츠, 헬스케어,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학술단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를 위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AI 기반 사회혁신 생태계 확산과 산업 간 융복합 협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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