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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X 차의과학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기업들, 시각장애인을 위한 릴레이 나눔 실천

편집자 해설 대진대학교와 차의과학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기업들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릴레이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선우산업을 비롯한 기업들이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이불 30채를 복지관에 전달하여 아름다운 릴레이 나눔을 이어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양순분)은 지난 19일 전기 수·배전반 업체 선우산업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진대학교와 차의과학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기업 대표들이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가운데)에게 후원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진대학교와 차의과학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기업 대표들이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가운데)에게 후원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난 4월 가나안 황란 대표의 첫 후원에 뜻을 얻어 대진대학교와 차의과학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추진됐다. 선우산업 박수원 대표이사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가나안 황란 대표와 신광에너지 신진철 대표가 동석해 뜻을 모았으며, 이불 30채(100만원 상당)를 복지관에 전달하며 아름다운 릴레이 나눔을 이어갔다.

선우산업 박수원 대표이사는 “가나안의 첫 후원에 이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 나눔이 지속되길 바라며, 후원품이 시각장애인 가정에 의미 있게 활용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은 시각장애인 가정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소개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3년 5월 개관한 경기도 유일의 시각장애인복지관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약 5만4000명)의 인권 향상과 권익 옹호를 위해 교육, 재가 복지, 여가문화 지원 및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한다. 특히 전국 최초 경기도시각장애인 게이트볼 대회, 전국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하고 꾸준히 네트워크와 욕구 실태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시각장애인 발굴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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