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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엔젤투자허브, 2026 경북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 TIPS 밋업 IR 개최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린 ‘2026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와 연계해 13일 구미코 2층 보조무대에서 ‘TIPS 밋업 & IR’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리는 ‘2026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와 연계해, 13일 구미코 2층 보조무대에서 ‘TIPS 밋업 & IR’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리는 ‘2026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와 연계해, 13일 구미코 2층 보조무대에서 ‘TIPS 밋업 & IR’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경권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팁스) 운영사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 경북IT융합기술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스타트업 IR 발표와 TIPS 선배기업 특강, 1:1 투자상담 및 네트워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IR에는 메트리움, 제로센서, 휴먼아이티, 솔위드, 비알지, 메디커넥터, 이얀바이오, 신세릭스, 이노솔 등 지역 유망 스타트업 9개사가 참여했다. 각 기업은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이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투자유치 가능성을 모색했다.

투자사로는 KH벤처파트너스, VNTG, 내비온 파트너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탭엔젤파트너스, 킹고스프링, 윤민창의투자재단, 임팩트스퀘어 총 8개사가 참여했다. 기업별 IR 이후에는 참여기업과 TIPS 운영사 간 1:1 투자상담을 진행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투자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TIPS 선정 선배기업인 릴리커버가 특강을 통해 초기 투자유치 과정과 TIPS 사업 참여 경험, 기업 성장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선배기업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후배 스타트업들이 창업과 투자유치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 와 연계해 지역 스타트업과 전문 투자자 간 접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스타트업에는 투자자에게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TIPS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투자자에게는 대경권의 우수 기술 기반 기업을 발굴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유지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TIPS 운영사와 직접 만나 투자유치 가능성을 모색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TIPS 프로그램 연계를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소개

‘엔젤투자’란 개인 투자자가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투자 형태로, 투자한 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상승하면 투자 회수를 할 수 있지만 실패할 경우 투자액 대부분이 손실되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천사와 같은 투자라고 해서 ‘엔젤투자’라고 한다. 이런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엔젤투자자들은 오랜 기간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기업의 잠재력을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수도권에 집중된 엔젤투자의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정부 및 지자체, 민간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2024년 6월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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