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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다음은 금성… 반대로 말하는 남자의 무의식, ‘해가 서쪽에서 뜨는 금성’에서 펼쳐지다
써니사이드업(대표 최미경)이 AI 판타지 심리 애니메이션 ‘해는 서쪽에서 뜬다(The Sun Rises in the West)’를 10분 분량의 AI 영상으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써니사이드업이 선보여 온 ‘무의식의 세계’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첫 작품 ‘나는 매일밤 묻으러 간다’는 한 여인이 잊고 싶은 기억을 안고 매일 밤 ‘달의 무의식의 세계’에 묻으러 가는 이야기였다. 사람의 무의식을 하나의 행성으로 그리는 이 세계관은 이번에 무대를 달에서 금성으로 옮겼다.
‘해는 서쪽에서 뜬다’는 마음과 반대로 말하는 남자 ‘서해’의 무의식을 ‘금성’으로 설정했다. 금성은 지구와 반대 방향으로 자전해서 해가 실제로 서쪽에서 뜨는 행성이다. 시나리오를 쓴 최미경 작가는 진심과 반대로 말하는 주인공의 속마음을 담기에 가장 알맞은 곳이 금성이라고 설명했다.
그 금성에는 청개구리 괴물 ‘그로프(Gorf)’가 산다. 이름부터 개구리를 뜻하는 영어 ‘프로그(Frog)’를 거꾸로 뒤집었다. 청개구리처럼 무엇이든 반대로 하는 그로프는 늘 속마음과 반대로 말해 온 서해의 또 다른 자아다. 그로프가 지키는 연못에는 서해가 끝내 하지 못한 말들이 빛나는 개구리 알이 돼 잠겨 있다. ‘사랑해’, ‘미안해’, ‘보고 싶어’, ‘가지 마’ 같은 말들이다. 연인 ‘노을’과 헤어진 후 서해의 무의식 세계인 금성에서 뜻밖에도 그녀와 다시 마주친다. 금속 비와 거대한 태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서해는 그 알들을 지켜내면서 비로소 자기 진심을 마주한다.
두 작품은 무의식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비춘다. ‘나는 매일밤 묻으러 간다’가 잊고 싶은 기억을 ‘묻는’ 이야기라면 ‘해는 서쪽에서 뜬다’는 하지 못한 말을 ‘꺼내는’ 이야기다. 최미경 작가는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탄생한다’는 프란시스코 고야의 말에서 이 작품을 시작했다. 작품은 감정·기억·무의식·상실·치유를 주제로 10대 중반부터 30대까지 넓은 관객의 공감을 노린다.
써니사이드업은 달과 금성에 이어 명왕성, 해왕성 등 행성마다 서로 다른 감정의 무의식을 담는 방식으로 세계관을 넓혀갈 계획이다. 10분 분량의 완성작이 나오면서 앞으로의 시리즈 확장과 캐릭터 IP 사업에도 관심이 모인다.
작가이기도 한 최미경 써니사이드업 대표는 “누구나 마음속 어딘가에 묻어둔 기억과 끝내 하지 못한 말이 있다. 달에서는 기억을 묻었고, 금성에서는 말을 꺼냈다. 다음 행성에서는 또 어떤 마음을 만나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해는 서쪽에서 뜬다’는 유튜브 채널 무의식 유니버스(www.youtube.com/@무의식유니버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써니사이드업 소개
써니사이드업은 2024년 설립된 AI 콘텐츠 제작사로, ‘SUNNYSIDEUP AI CREATIVE LAB’이라는 이름 아래 생성형 AI로 애니메이션과 영상 IP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해는 서쪽에서 뜬다’ 트레일러
AI 판타지 심리 애니메이션 ‘해는 서쪽에서 뜬다(The Sun Rises in the West)’
AI 판타지 심리 애니메이션 ‘해는 서쪽에서 뜬다(The Sun Rises in the West)’
AI 판타지 심리 애니메이션 ‘해는 서쪽에서 뜬다(The Sun Rises in the West)’
‘해는 서쪽에서 뜬다’는 마음과 반대로 말하는 남자 ‘서해’의 무의식을 ‘금성’으로 설정했다. 금성은 지구와 반대 방향으로 자전해서 해가 실제로 서쪽에서 뜨는 행성이다. 시나리오를 쓴 최미경 작가는 진심과 반대로 말하는 주인공의 속마음을 담기에 가장 알맞은 곳이 금성이라고 설명했다.
그 금성에는 청개구리 괴물 ‘그로프(Gorf)’가 산다. 이름부터 개구리를 뜻하는 영어 ‘프로그(Frog)’를 거꾸로 뒤집었다. 청개구리처럼 무엇이든 반대로 하는 그로프는 늘 속마음과 반대로 말해 온 서해의 또 다른 자아다. 그로프가 지키는 연못에는 서해가 끝내 하지 못한 말들이 빛나는 개구리 알이 돼 잠겨 있다. ‘사랑해’, ‘미안해’, ‘보고 싶어’, ‘가지 마’ 같은 말들이다. 연인 ‘노을’과 헤어진 후 서해의 무의식 세계인 금성에서 뜻밖에도 그녀와 다시 마주친다. 금속 비와 거대한 태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서해는 그 알들을 지켜내면서 비로소 자기 진심을 마주한다.
두 작품은 무의식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비춘다. ‘나는 매일밤 묻으러 간다’가 잊고 싶은 기억을 ‘묻는’ 이야기라면 ‘해는 서쪽에서 뜬다’는 하지 못한 말을 ‘꺼내는’ 이야기다. 최미경 작가는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탄생한다’는 프란시스코 고야의 말에서 이 작품을 시작했다. 작품은 감정·기억·무의식·상실·치유를 주제로 10대 중반부터 30대까지 넓은 관객의 공감을 노린다.
써니사이드업은 달과 금성에 이어 명왕성, 해왕성 등 행성마다 서로 다른 감정의 무의식을 담는 방식으로 세계관을 넓혀갈 계획이다. 10분 분량의 완성작이 나오면서 앞으로의 시리즈 확장과 캐릭터 IP 사업에도 관심이 모인다.
작가이기도 한 최미경 써니사이드업 대표는 “누구나 마음속 어딘가에 묻어둔 기억과 끝내 하지 못한 말이 있다. 달에서는 기억을 묻었고, 금성에서는 말을 꺼냈다. 다음 행성에서는 또 어떤 마음을 만나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해는 서쪽에서 뜬다’는 유튜브 채널 무의식 유니버스(www.youtube.com/@무의식유니버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써니사이드업 소개
써니사이드업은 2024년 설립된 AI 콘텐츠 제작사로, ‘SUNNYSIDEUP AI CREATIVE LAB’이라는 이름 아래 생성형 AI로 애니메이션과 영상 IP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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