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화성외국인보호소 수감 20대 베트남인, 담벼락 맨손으로 넘어 도주

경찰 로고. 연합뉴스 제공
경찰 로고. 연합뉴스 제공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수감 중이던 불법체류 외국인이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이날 오후 9시53분께 "외국인보호소에서 외국인이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보호소 관계자가 순찰 중 대상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 확인을 통해 이뤄졌다. 도주한 A씨는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으로, 보호실 내 담벼락을 맨손으로 기어올라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보호소 측은 자체 수색을 거쳐 1시간이 지난 이후 신고했다. A씨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감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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