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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허위사실 유포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 출국정지 신청
![사전투표소 방문한 모스 탄 [자료사진]](/static/uploads/rss_77acdfedab83bbcb.jpg)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강력범죄에 연루됐다는 취지의 허위 조작 정보를 퍼뜨린 혐의로 경찰이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 교수에 대해 출국정지를 신청했다.
이러한 조치는 허위사실을 통한 명예훼손 혐의로 탄 교수의 출국을 정지시키는 방안을 검찰에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모스 탄 교수는 지난달 2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중단됐던 수사가 재개된 지 5일 만에 이러한 조치가 취해졌다.
입국 당일 출석 요구를 받은 탄 교수는 이튿날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수사팀 기피 신청을 제출하는 등 경찰 수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모스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DC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과 살인에 가담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내용의 허위 조작 정보를 유포했다.
또, 한 달 뒤 방한 도중 서울 은평제일교회를 찾은 자리에서도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반복했다.
검찰 수사 결과 허위로 드러난 내용으로,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유튜브를 통해 해당 발언을 퍼뜨린 유포자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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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