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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두니아, 인도네시아 K-컬처 포토부스 시장 본격 확장

인도네시아에서 K-컬처 기반 포토부스 브랜드 ‘네오포토(NEO PHOTO)’를 운영하는 네오두니아가 현지 MZ세대를 타깃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핵심 상권의 쇼핑몰에서 운영 중인 ‘네오포토(NEO PHOTO)’ 매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핵심 상권의 쇼핑몰에서 운영 중인 ‘네오포토(NEO PHOTO)’ 매장
네오두니아는 2025년 기준 자카르타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총 20개 매장을 운영하며 약 6억 원(70억IDR)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CGV와 30개 숍인숍(Shop-in-Shop) 계약을 체결하고 이 중 15개 매장 오픈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네오두니아는 단순 포토부스 사업을 넘어 K-팝, K-드라마, K-F&B, 굿즈, 팝업 콘텐츠를 결합한 ‘K-Play Ground’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식 포토부스 디자인과 한류 콘텐츠 경험을 결합해 현지 MZ세대에게 차별화된 K-컬처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인도네시아는 총인구 약 2.8억 명, MZ세대 비중 53% 이상을 보유한 젊은 소비 시장이다. 한류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 K-컬처 기반 리테일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된다.

네오두니아는 향후 직영 매장, 숍인숍, 프랜차이즈를 결합한 다각화 모델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5년 20개 매장에서 2027년 143개, 2029년 500개까지 매장을 확장하고, 2029년 약 350억 원 규모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오두니아 곽봉규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젊은 인구 구조와 강한 한류 수요를 동시에 갖춘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네오포토를 단순한 포토부스 브랜드가 아니라 K-컬처를 경험하고 공유하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오두니아는 향후 투자 유치를 통해 인도네시아 내 매장 확장, 콘텐츠 제휴, AI 기반 사진 경험 고도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네오두니아 소개

네오두니아는 인도네시아에서 K-컬처 기반 포토부스 브랜드 ‘네오포토’를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이다. 직영 매장, Shop-in-Shop, 프랜차이즈 모델을 통해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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