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소영 “3주 만에 3kg 감량”…‘이 식단’ 무한 반복했다고?

김소영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둘째를 출산한 방송인 김소영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3주 만에 어떻게 3kg를 빼셨는지"라며 다이어트 식단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소영은 "생리 전후로 보통 2kg 정도 차이가 있는 터라 3kg가 빠졌다고 보기 어렵지만, 어쨌든 계란+단백질 셰이크 무한 반복이었습니다. 한 끼 정도는 맛있게 먹고요"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 부산 여행 때 여전히 옷이 잘 맞지 않고 집에 있는 수영복도 다 작아서, 다 새로 사긴 싫고 좀 독하게 마음을 먹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소영은 둘째 출산 전 69kg까지 쪘지만 한 달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하고 최근 54kg까지 체중을 줄인 것을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단백질 풍부해 포만감 큰 달걀과 단백질 셰이크

김소영이 체중 감량을 위해 먹은 달걀과 단백질 셰이크는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가고 근육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건강한 지방 등이 부족하므로 장기간 유지하면 영양 불균형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달걀을 먹을 때 토마토, 브로콜리, 파프리카, 오이, 양배추 같은 채소를 곁들이고, 셰이크를 먹을 때 무가당 그릭요거트나 소량의 견과류 등을 활용하면 포만감도 더할 수 있고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된다.

영양 균형 위해 채소와 견과류 등 추가하면 좋아

또 하루 종일 달걀과 셰이크만 먹다가 자유롭게 먹는 한 끼에 자칫 폭식을 하게 되면 혈당과 소화 부담이 커지고, 이후 다시 강한 공복감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단백질과 채소를 넉넉히 포함하며 탄수화물과 지방을 적당히 추가하는 식단이 적절하다.

여기에 걷기나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과 스쿼트, 런지, 플랭크 등의 근력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면 체중을 줄이면서 근육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식사량을 적당히 조절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면 요요현상을 방지해 장기적인 체중 유지에도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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