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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대표, 부산서 국힘에 "이진숙 내쫓든지 아니면 YS사진 내려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국민의힘은 김영삼 전 대통령 정신을 계승한 것이 맞다면, 이진숙을 내쫓고 아니면 김 전 대통령 사진을 당 대표실에서 내려라"라고 직격했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8월 29일 부산 사상구에서 열린 박홍배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김영삼 전 대통령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세웠다"며 "국민의힘은 김영삼 대통령 사진을 걸어 놓을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5·18 정신에 대한 반대를 넘어서서 완전히 뭉개려고 하는 이진숙 씨를 끌어안고 있는 것 아닌가"라며 "만약 김 전 대통령이 지금 계신다면 '가까운 쪽이면 차라리 민주당 쪽이 맞지, 국민의힘은 전혀 아니네'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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