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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연간 판매 100만 장의 ‘간사이 조이 패스’, KBS Joy 신 여행 프로그램 ‘끼리끼리’ 통해 본격 사용법 소개

일본 간사이 자유여행 시장에서 ‘관광명소·미식·교통’을 한 장의 QR티켓으로 통합한 ‘간사이 조이 패스(Have Fun in Kansai Pass)’가 KBS Joy의 신규 여행 프로그램 ‘끼리끼리’를 통해 한국 시청자에게 본격 소개된다. 7월 15일에 첫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출연진(이석훈, 장성규, 고영배)이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미식을 찾아 여행하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이 과정에서 출연진이 실제 사용하게 될 여행 솔루션으로 ‘간사이 조이 패스’가 선택됐다.

KBS Joy ‘끼리끼리’ 포스터
KBS Joy ‘끼리끼리’ 포스터
간사이 조이 패스
간사이 조이 패스
◇ 엔저·방일 수요 회복세와 맞물린 ‘간사이 쏠림 현상’

간사이 지역은 한국인 방문객이 가장 집중되는 권역으로 꼽힌다. 오사카·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등 주요 도시들이 철도 등으로 1~2시간 내에 연결돼 ‘하나의 공항으로 입국해 여러 도시를 묶어 돌 수 있다’는 구조적 장점이 자유여행객의 선택을 집중시키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 170여 개 시설, 3곳 또는 6곳 - ‘내 취향대로 짜는’ 패스

‘간사이 조이 패스’는 오사카·교토·고베를 중심으로 한 170여 개의 관광 명소, 체험, 미식 시설 가운데 3곳 또는 6곳을 7일 동안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QR 코드 기반 전자 티켓이다. 주요 이용 가능 시설로 △일본 간사이권 최고 높이의 전망대 하루카스 300 △온천 테마파크 소라니와 온천 △도톤보리 원더 크루즈 △쓰텐카쿠 △산타마리아 유람선 △JR 에키 렌터카 △간사이 리무진 공항버스 △교토 철도박물관 △고베 누노비키 허브가든 △고베 스마 씨월드 △자전거 렌탈 등을 비롯한 각종 식당과 이자카야의 1000엔 할인 쿠폰이 포함돼 있다.

특히 조이 패스 시리즈(홋카이도·도호쿠·규슈·오카야마·와카야마·시마네·오키나와 등) 가운데 간사이 버전은 활용도와 재구매율이 가장 높은 상품으로 꼽힌다. 3일~6일 일정이 주를 이루는 한국인 간사이 여행 패턴과 ‘7일간 유효’ 구조가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전망대·온천·크루즈·미식이 고르게 포함돼 ‘일행 구성(커플·가족·친구)에 상관없이 쓸 수 있는 유연성’이 구매 전환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 방송을 통해 여행 방식을 엿보다

‘끼리끼리’ 프로그램은 출연진이 직접 현지에서 패스를 활용해 가고 싶은 명소를 선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관찰형 포맷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시청자는 단순 여행지 소개가 아닌 ‘실제 한국인이 간사이에서 어떤 순서로, 어떤 조합으로 여행하는가’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간사이 조이 패스’의 한국 운영사 베스트제이코리아의 이윤지 팀장은 “간사이 조이 패스는 단순 티켓이 아니라 ‘여행자가 자기만의 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간사이 조이 패스의 핵심 가치인 ‘선택의 자유’를 영상 콘텐츠로 가장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는 포맷이라고 판단해 협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구매 및 이용 안내

‘간사이 조이 패스’는 마이리얼트립, 와그, 투어비스, 클룩, 놀유니버스, 하나투어 등 국내 주요 여행 플랫폼에서 구매 가능하며, 구매 후 이메일로 전송되는 QR 바우처를 현장에서 제시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첫 시설 이용일로부터 7일간 유효하며,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과 캐릭터 팝콘통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간사이 조이 패스도 별도로 선택 구매 가능하다.

베스트제이코리아 소개

베스트제이코리아(Best J Korea, BJK)는 일본 지방자치단체·관광국·주요 관광시설의 한국 시장 프로모션을 전담하는 한일 관광 PR·마케팅 전문 에이전시다. JR서일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 하루카스 전망대, 세이부철도, 하우스텐보스, JR홋카이도 등을 비롯한 일본 내 주요 관광 사업자들의 한국 시장 홍보·SNS 운영·B2B 유통 파트너십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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