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Venionaire Capital, 루카스 나우야크 어소시에이트 파트너 선임… 동남아시아 사업 강화

Venionaire Capital AG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크로스보더 인수합병(M&A) 및 전략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루카스 나우야크(Lukas Naujack)를 어소시에이트 파트너(Associate Partner)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Venionaire는 201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설립됐으며 벤처캐피털과 사모펀드, 기업금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Venionaire는 201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설립됐으며 벤처캐피털과 사모펀드, 기업금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Venionaire는 201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설립됐으며 벤처캐피털과 사모펀드, 기업금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행한 거래 및 투자 프로젝트의 누적 규모는 10억유로를 넘어섰다. 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런던과 룩셈부르크,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주요 시장에 걸쳐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거점으로 싱가포르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나우야크는 동남아시아에서 기업 인수와 전략적 투자 및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유럽 기업에게 현지 전문성과 지역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Venionaire Capital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베르톨트 바우렉-칼릭(Berthold Baurek-Karlic)은 “동남아시아는 유럽 기업에게 성장과 사업 다각화를 위한 상당한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이라며 “그러나 성공적인 거래를 위해서는 현지에 대한 전문 지식과 구축된 네트워크, 지역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루카스는 바로 이러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의 투자 기회와 유럽의 투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야크는 2026년 유럽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과 전략적 투자 및 M&A를 자문하는 FalkensteinAsia를 설립했다. 이에 앞서 독일과 동남아시아의 Evonik Industries에서 5년 이상 근무하며 재무 및 비즈니스 분석(Finance and Business Analytics), Nutrition & Care 부문의 아시아태평양(APAC) 전략 책임자, Care Solutions & Animal Nutrition의 전략 프로젝트 디렉터 등을 역임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투자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또한 Accenture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2026년에는 특히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기업 인수 기회를 분석한 글을 M&A REVIEW에 기고했다. 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교(Karlsruhe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산업공학 및 경영학 석사(MSc) 학위를 취득했으며 IMD의 Emerging Leaders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나우야크는 “유럽 기업은 동남아시아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지만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두 지역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라며 “Venionaire의 거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에 제가 축적한 현지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전략 수립부터 실제 실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Venionaire Capital 소개

Venionaire Capital AG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사를 둔 독립계 투자 및 기업금융 전문회사다. 2012년 설립된 회사는 벤처캐피털과 사모펀드, 인수합병(M&A), 전략적 투자 분야에서 투자자와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실사(due diligence), 기업가치 평가, 거래 구조 설계, 협상, 자금 조달 및 대체투자펀드 운용 등이 있다. Venionaire Capital은 유럽과 미국, 동남아시아 전역에 걸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