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ing party set for power struggle

여당에서 권력 투쟁이 예상된다. 김민석 총리는 민주당 내 주요 역할을 암시하면서, 의원들은 6월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분열하고 있다. 김민석은 현 정청래 대표와의 경선에서 경쟁자로 여겨지며, 8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던 경선에서 대표직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은 일요일에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민주당에 다시 돌아가서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정을 따라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자신의 새로운 임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은 선거 결과가 민주당에 대한 개혁 요구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월요일에 김민석을 간접적으로 지지하면서, 총리로 일한 지난 1년 동안의 업적을 고려하면 새로운 역할을 맡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압박을 받고 있다. 정 대표의 지도부 아래에서, 민주당은 수요일의 선거에서 서울, 대구, 경상남도 등 주요 전략 지역을 내주었지만, 16개 시도 중 12개와 14개 재보선 중 9개를 승리했다. 정 대표는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선거 결과를 민주당의 큰 승리라고 평가했다. 이는 김민석의 발언과 대조되는 내용이다.
이언주 의원은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사임할 의사를表明했다. 이언주 의원은 선거 결과가 젊은 세대와 수도권 유권자의 보수적 기운을 보여주었다고 말하면서,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송영길 의원은 민주당 대표직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길 의원은 일요일에 유권자가 민주당에 대해 판단을 내렸다고 말하면서, 최근 주요 선거에서 후보자 선정 과정이 불투명했다고 말했다. 송영길 의원의 발언은 정청래 대표 지지 의원들의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