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MYSC-한국콘텐츠진흥원, ‘2026 EMA Content GROW+’ 참여 기업 상반기 비즈니스 전개 순항

편집자 해설 ‘2026 EMA Content GROW+’ 프로그램에 참여한 콘텐츠 분야 유망 스타트업들은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하며 고유의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일부 참여 기업들은 글로벌 현지 파트너십 구축 및 국제 행사 참여를 통해 북아프리카, 베트남, 일본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 임팩트 투자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주관하는 ‘2026 콘텐츠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프로그램: 2026 EMA Content GROW+’ 참여 기업들이 올 상반기 국내외 시장에서 다각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 콘텐츠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프로그램: 2026 EMA Content GROW+’에 참여한 콘텐츠 분야 유망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 콘텐츠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프로그램: 2026 EMA Content GROW+’에 참여한 콘텐츠 분야 유망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콘텐츠 분야 유망 스타트업들은 사업 고도화 단계에 맞춰 △해외 현지 파트너십 구축 △IP 및 인플루언서 협업 제품 출시 △기술 업데이트 등을 진행하며 고유의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 북아프리카부터 베트남·일본까지… 해외 시장 영토 확장 가속화

일부 참여 기업들은 글로벌 현지 파트너십 구축 및 국제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스케일업의 발판을 견고히 다졌다.

· 핏펀즈: 게임·이스포츠 전문 어드바이저리 기업 ‘프로시플래닛(Proxy Planet)’과 모로코 청소년 대상 AI 게임 창작 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5월 개최된 ‘모로코 게이밍 엑스포 2026’에 공식 초청받아 ‘AI 게임 개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북아프리카(MENA) 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 루트파인더즈: 국내와 미국 시장에 이어 베트남 진출을 공식화했다. 지난 5월 베트남 시각장애인협회를 비롯한 현지 기관 3곳과 업무협약(MOU)을 연이어 체결하며 글로벌 소셜임팩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브이레코드: 최근 일본에서 열린 대형 콘텐츠 박람회 ‘RX 콘텐츠 재팬’에 참가해 다수의 현지 메이저 기업들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힘입어 소속 버추얼 아티스트 ‘MEU(뮤)’의 글로벌 팬덤이 빠르게 성장하며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 글로벌 캐릭터·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비즈니스 다각화

글로벌 캐릭터나 유명 인플루언서의 IP를 결합해 대중들과 만나는 접점을 넓히는 등 콘텐츠 비즈니스 다각화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 에프엑스아이피(FXIP): ‘2026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글로벌 인기 캐릭터 ‘폼폼푸린 30주년 한정판 굿즈’ 부스를 운영해 온·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한 데 이어 최근에는 ‘블랙핑크 X 다마고치’ 컬래버 프로젝트를 통해 기기 및 MD를 기획했다. 현재 한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주요 3개국에서 팝업스토어와 전시를 순차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웨이크버니: 개그맨 부부 홍윤화·김민기와 협업해 밀키트 브랜드 ‘홍뎅’을 공식 론칭했다. 시그니처 메뉴인 오뎅탕과 치즈철철카츠 2종을 선보였으며, 출시 직후 시그니처 오뎅탕의 초기 재고가 소진돼 현재 추가 생산을 진행 중이다.

해외 진출 및 IP 협업 외에도 참여 기업들은 자체 기술력을 점검하고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알파컷의 경우 서비스 안정성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며 최근 ‘롱폼 영상 자동 편집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누적 가입 유저 수 3만5000명을 확보하는 등 각자의 위치에서 다각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본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MYSC는 2026 EMA Content GROW+를 통해 콘텐츠 스타트업들이 고유의 창의성에 비즈니스 전략과 기술을 더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임팩트 투자와 고도화된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엠와이소셜컴퍼니 소개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사회혁신 컨설팅-임팩트투자 기업이다. 2011년 설립 이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과 관련 대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에 컨설팅, 투자, 협업 등을 진행해 왔다. MYSC는 3개 혁신 모델(섹터 간 협력, 인간중심 접근, 혼합가치 창출)과 사내기업가 중심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혁신을 돕는 혁신기업’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글로벌 사회책임기업 비콥(B Corp) 인증을 받았다. MYSC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획사(액셀러레이터) 등록과 동시에 소셜벤처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활동하며 소셜벤처(social venture)가 재무적 이익과 소셜임팩트를 함께 만들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대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소셜벤처링(social venturing) 확산에 기여하며 비즈니스 생태계에 소셜임팩트가 보다 내재화되도록 기여하고 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