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H주거복지정보, 경기도 부천지역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MOU 체결… 맞춤 정보 제공 확대
편집자 해설 LH주거복지정보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LH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첫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LH주거복지정보는 자립준비청년에게 공공주택 이용 정보, 맞춤 상담, 주거 생활 지원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으로, 인천 지역에 국한됐던 사업을 경기도 부천 지역까지 확대한다. 이는 LH주거복지정보가 모-자회사 간의 기능 연계를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H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지난 7월 1일 LH인천지역본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첫 자립에 필요한 공공 주거정보 제공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월 1일 LH주거복지정보-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LH인천지역본부 업무협약(MOU) 체결 현장. 왼쪽부터 LH주거복지정보 박준현 운영처장(홍성필 대표이사 대참), LH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 이연숙 처장(서환식 본부장 대참),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최서현 관장
이번 협약은 기존 인천 지역에 국한됐던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주거 지원 사업을 경기도 부천 지역까지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당사자뿐만 아니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주거 이해 교육을 제공하고, LH 유스타트(Youth+Start) 플랫폼 활용과 미래 공공주택 활용에 대한 비대면 주거 상담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LH주거복지정보는 모-자회사 간의 긴밀한 기능 연계를 바탕으로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축적해 온 자립준비청년 전담 상담 경험으로 검증된 역량을 전면에 내세워,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연계되는 청년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
LH주거복지정보 홍성필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모-자회사 간의 유기적인 기능 연계를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스타트 상담의 기능 및 접근성 확대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첫걸음을 돕는 한편, 이번 부천 지역 확대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LH주거복지정보 소개
LH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설립됐으며,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A/S 등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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