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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ensys Software Inc., 소비자 플랫폼 ‘MetaMask’와 프로토콜·기관 인프라 기업 ‘Consensys’ 두 독립 회사 체제로 전환

Consensys Software Inc.(CSI)는 소비자 사업과 기관 사업을 분리해 각 사업에 집중하는 독립적인 두 회사로 전환하고, 전담 리더십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가장 큰 기회 중 두 가지를 각각 공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CSI는 기존 법인을 유지하면서 브랜드를 MetaMask로 변경하며, 조 루빈(Joe Lubin)이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MetaMask 플랫폼을 운영하고 소비자 대상 상품을 총괄하게 된다. CSI의 프로토콜 그룹 및 기관용 블록체인 인프라 사업은 리네아(Linea)를 비롯한 기업용 인프라와 이더리움 프로토콜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포함하며, Consensys라는 신설 회사로 설립된다. 신설되는 Consensys에서는 마이크 크리악(Mike Kriak)이 CEO를, 데이비드 커닝햄(David Cunningham)이 사장을, 조 루빈이 상임회장을 맡게 된다.

MetaMask는 앞으로도 이더리움을 우선하면서도 전체 생태계를 아우르는 상품이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가며, 광범위한 토큰과 고품질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나아가 전통 금융 업계의 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까지 제공하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onsensys는 이더리움 생태계의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계속 수행하며,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관련 프로토콜을 발전시키고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기관용 애플리케이션과 프로토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재편은 CSI가 10년 이상 개척해 온 두 시장이 모두 전환점을 맞이했음을 보여준다. 소비자 셀프 커스터디는 초기 도입 단계를 넘어 주류 금융 관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사용자가 자신의 금융 생활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etaMask의 최근 Money Account 출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기관 시장에서도 블록체인 수요가 단순한 시범 운영 단계를 넘어 실제 배포 단계로 전환되었다. 이제 두 시장은 저마다 다른 운영 모델과 전담 리더십, 집중적인 투자 전략을 갖춰야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두 조직은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분리 절차는 2026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MetaMask는 약 190개 국에서 1억 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진 누적 거래액이 수조달러에 달하는 종합 셀프 커스터디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이와 동시에 은행, 자산운용사 및 금융기관이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자산 인프라 분야에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배포 단계로 전환하면서 기관 수요도 증가했다. Citi가 2026년 6월 발표한 ‘
Tokenization 2030’ 보고서에서는 토큰화 자산 규모가 2030년까지 5조5000억달러에서 8조20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 두 사업을 분리함으로써 각 회사는 전담 리더십과 각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체계와 충분한 자원을 바탕으로 각자의 시장 기회를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MetaMask 이사회 의장 겸 CEO이자 Consensys 상임회장인 조 루빈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결국 Consensys Software Inc.로 거듭난 Consensys 팀과 제품은 프로토콜 자체에서부터 셀프 커스터디 금융과 주권형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한 도구 및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이더리움 생태계의 기반 구축에 기여해 왔다. MetaMask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셀프 커스터디 지갑으로 성장했으며, 이제는 사용자가 단순히 자산을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자금을 여러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더 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내가 이 역할을 전담하게 된 것은 소비자 금융 역시 이더리움을 구축할 때와 같은 수준의 집중과 열정이 필요하다는 확신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Consensys는 계속해서 프로토콜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이어갈 것이다. 데이비드와 마이크, 그리고 새 회사로 합류한 Consensys 팀은 기관 시장에서도 같은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신설 법인은 이더리움, 하이퍼레저 베수(Hyperledger Besu), 리네아 프로토콜 개발 경험과 전문성을 ‘스택 상위 계층’으로 끌어올려 점점 더 상시 운영되는 온체인 환경에서 금융기관과 다양한 기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앞으로 두 회사는 동일한 생태계를 계속 구축하되 현재 각 시장이 요구하는 바에 맞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Consensys 사장 데이비드 커닝햄은 “금융기관과 시장 인프라는 토큰화를 중심으로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Consensys Software Inc.는 이러한 전환의 기반이 되는 오픈 소스 기술을 구축해 왔다. 이제 Consensy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마켓플레이스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기밀성, 복원력, 확장성을 갖추고 이러한 전환을 조율하는 데 필요로 하는 상호운용성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MetaMask: 개방형 금융(Open Money) 플랫폼 구축

MetaMask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한 직후 개방형 금융(Open Money) 플랫폼 구축에 전념하는 독립 회사로서 새로운 장을 연다. MetaMask는 사용자가 한 곳에서 자금을 보유하고, 지출하고, 저축하고, 늘릴 수 있는 더욱 폭넓은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자동 수익 적립, 즉시 결제, 원클릭 거래를 하나의 잔액으로 통합한 셀프 커스터디 계좌인 Money Account의 출시는 이러한 확장이 이미 진행 중임을 보여주며, MetaMask가 거래를 넘어 일상 속 금융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Consensys: 기관용 인프라 구동

Consensys는 앞으로도 이더리움과 리네아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기존 금융 업계의 여러 허가형 EVM 네트워크에서 핵심 기술로 사용되는 베수 이더리움 실행 계층 클라이언트를 개발·관리·유지보수할 것이다. 또한 은행, 자산운용사,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및 시장 인프라 기업이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프로그래밍 가능한 정산 방식을 점점 더 많이 활용함에 따라 금융기관과 기업이 블록체인 인프라를 배포하고 토큰화 금융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 확대는 10년 이상 축적한 기업용 블록체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여기에는 이더리움 프로토콜의 기반 구축에 대한 기여와 리네아, 베수, 테쿠(Teku) 등 널리 사용되는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이 포함된다.

MetaMask 소개

MetaMask(옛 Consensys Software Inc.)는 세계 최대 셀프 커스터디 금융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암호화폐와 전통 자산 전반에 걸친 자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보유하고, 지출하고, 저축하고,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MetaMask는 결제, 저축, 투자, 디지털 자산을 끊김 없는 하나의 경험으로 결합하는 소비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셀프 커스터디 지갑에서 출발한 MetaMask는 약 190개 국에서 사용자가 자신의 자금과 자산을 직접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etaMask는 2016년부터 이더리움의 성장에 기반이 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오늘날 MetaMask는 온체인 경제의 중심에서 Open Money를 위한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사용자가 자신의 금융 생활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Consensys 소개

Consensys는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프로토콜 개발을 지속하는 동시에 기관용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신설된 법인이다. Consensys는 Consensys Software Inc.의 프로토콜 및 기관 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되어 Consensys라는 사명을 계승하며, 10년 이상 축적한 기업용 이더리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다. 특히 리네아, 베수, 테쿠를 개발한 팀과 기술은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 다수의 내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동하는 기반 인프라로서 사실상 표준에 가까운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Consensys는 이더리움 레이어 1과 리네아 레이어 2에서 축적한 경험을 활용하여 전 세계의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기관과 금융 시장 인프라가 요구하는 복원력 및 규제 준수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상시 운영되며 기밀성과 확장성을 갖춘 블록체인 인프라를 제공한다. 마이크 크리악 CEO와 데이비드 커닝햄 사장이 회사를 이끌고 조 루빈이 상임회장을 맡는 Consensys는 차세대 기관 금융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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