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해설 말레이시아의 싱크펌 시장교육센터(CME)가 발표한 정책 보고서는 한국의 국민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담뱃세 개편을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예측 가능한 다년간의 담뱃세 인상 체계를 도입할 경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14조8000억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할 수 있어 국민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한국의 인구구조 변화와 의료 재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은 아니지만, 정부의 폭넓은 개혁 방안의 일환으로 담뱃세 개편이 고려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