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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 9회차 개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소장 사사키 미사오, 이하 APCTP)는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 9회차를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7시 김천녹색미래과학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강연에는 ‘와일드: 야외 생물학자의 동물 생활 탐구’의 저자 이원영 박사(극지연구소)가 연사로 나선다.
※ 강연 장소: 경북 김천시 혁신6로 31 김천녹색미래과학관 2층 세미나실
이번 강연에서는 야생동물이 생존과 번식을 위해 보이는 다양한 행동과 그 안에 담긴 진화의 과정을 동물행동학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펭귄 등 야생동물을 연구해 온 저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연구자와 동물 사이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고민과 기후위기로 달라지는 야생동물의 삶도 다룬다. 동물을 연구하며 무엇을 발견했고 어떤 판단의 순간을 마주했는지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며, 먼 극지뿐 아니라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생명도 관찰과 탐구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짚어볼 예정이다.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은 APCTP에서 선정한 올해의 과학도서 10권*을 중심으로 저자와 역자,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지역민 대상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
* 선정 도서(가나다순):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지웅배) △나는 달로 출근한다(정민섭) △나쁜 유전자(정우현) △모든 계절의 물리학(김기덕) △문화는 유전자를 춤추게 한다(장수철) △빙하 곁에 머물기(신진화) △알케미아(최정모) △엄마 생물학(이은희) △와일드(이원영) △호랑이는 숲에 살지 않는다(임정은)
강연 상세 일정 및 장소 등의 내용은 APCTP 과학웹진 ‘크로스로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 크로스로드 웹사이트: https://crossroads.apctp.org
* 참가 신청 링크: https://forms.gle/o7MgpnTM8Z6jBWRa7
APCTP 사사키 소장은 “야생동물을 연구한다는 것은 행동을 관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관찰하는 사람이 그들의 삶에 미칠 영향까지 고민하는 일”이라며 “이번 강연에서 극지 연구자의 경험을 통해 동물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또 연구를 위해 어디까지 다가가도 되는지 현장의 고민을 함께 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APCTP는 199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회의를 계기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제이론물리센터로, POSTECH(포항 소재) 내 위치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 회원국 및 40개 협정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설립 이후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지금까지 300여 명의 우수한 차세대 과학자를 상주 연구인력으로 유치·양성해 왔다. 또한 이론물리학의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활발히 촉진해 국가 기초과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중강연·참여형 과학축제·청소년 과학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초과학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소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 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0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 이론물리학자들과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 지역 과학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태국, 필리핀, 한국, 호주, 홍콩 20개국이다.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 9회차 포스터
이번 강연에서는 야생동물이 생존과 번식을 위해 보이는 다양한 행동과 그 안에 담긴 진화의 과정을 동물행동학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펭귄 등 야생동물을 연구해 온 저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연구자와 동물 사이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고민과 기후위기로 달라지는 야생동물의 삶도 다룬다. 동물을 연구하며 무엇을 발견했고 어떤 판단의 순간을 마주했는지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며, 먼 극지뿐 아니라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생명도 관찰과 탐구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짚어볼 예정이다.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은 APCTP에서 선정한 올해의 과학도서 10권*을 중심으로 저자와 역자,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지역민 대상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
* 선정 도서(가나다순):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지웅배) △나는 달로 출근한다(정민섭) △나쁜 유전자(정우현) △모든 계절의 물리학(김기덕) △문화는 유전자를 춤추게 한다(장수철) △빙하 곁에 머물기(신진화) △알케미아(최정모) △엄마 생물학(이은희) △와일드(이원영) △호랑이는 숲에 살지 않는다(임정은)
강연 상세 일정 및 장소 등의 내용은 APCTP 과학웹진 ‘크로스로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 크로스로드 웹사이트: https://crossroads.apctp.org
* 참가 신청 링크: https://forms.gle/o7MgpnTM8Z6jBWRa7
APCTP 사사키 소장은 “야생동물을 연구한다는 것은 행동을 관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관찰하는 사람이 그들의 삶에 미칠 영향까지 고민하는 일”이라며 “이번 강연에서 극지 연구자의 경험을 통해 동물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또 연구를 위해 어디까지 다가가도 되는지 현장의 고민을 함께 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APCTP는 199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회의를 계기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제이론물리센터로, POSTECH(포항 소재) 내 위치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 회원국 및 40개 협정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설립 이후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지금까지 300여 명의 우수한 차세대 과학자를 상주 연구인력으로 유치·양성해 왔다. 또한 이론물리학의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활발히 촉진해 국가 기초과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중강연·참여형 과학축제·청소년 과학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초과학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소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 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0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 이론물리학자들과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 지역 과학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태국, 필리핀, 한국, 호주, 홍콩 20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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