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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화망 중소기업 스케일업 세미나’ 9월 9일 개최… ‘PNT FAIR 2026’ 컨퍼런스 프로그램 공개

국내 유일의 5G 특화망(Private 5G) 기술 전문 전시회 ‘제3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NT FAIR 2026)’이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SCM FAIR 2026’과 함께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시 첫날인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AI 특화망 중소기업 스케일업 세미나: AI 특화망 적용 사례와 특화망 도입 지원 사업 소개’가 제1전시장 5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PNT FAIR 2026과 연계해 마련되는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주최한다.

PNT SUMMIT 2025 현장
PNT SUMMIT 2025 현장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사말로 문을 연다. 이어 특화망지원센터가 5G 특화망 적용 사례와 실증 사업을 소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차세대 특화망 도입을 위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첨단 제조로봇 기반 AI 특화망 적용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AX(AI 전환) 실현에 요구되는 5G 특화망 보안 동향을 다룬다.

20분간의 네트워킹 브레이크 이후에는 장비·단말·솔루션 등 특화망 기업들의 홍보 및 주요 제품·서비스 소개 프로그램이 오후 4시까지 이어지며, 세미나와 함께 5G 장비·단말·서비스 중소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컨설팅 부스도 운영된다.

PNT FAIR를 방문하는 참관객은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참관은 공식 홈페이지(www.pntfair.kr)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로 가능하다. SCM FAIR 2026과 동시 개최되는 만큼 참관객은 별도 등록 없이 두 전시회를 자유롭게 오가며 관람할 수 있다.

전시사무국은 PNT FAIR 2026 기간 전시장 내부에서 5G 특화망 기지국을 설치해 실제 5G 주파수를 활용한 AMR, 4족 보행 로봇, CCTV 등 장비 운용을 시연한다. 기지국은 삼성전자의 5G 특화망 구축 장비를 활용해 에티버스이피에이에서 주파수를 관리, 운영할 예정이다.

PNT FAIR 측은 이번 세미나는 특화망 도입을 고민하는 중소기업이 정부 지원사업과 실제 적용 사례, 보안 요건까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AI 전환 흐름 속에서 특화망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실무적인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씨메쎄 소개

제이앤씨메쎄는 전시기획,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기업과 기술 등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산업분야 전문 전시회를 주최/주관하고 있다. 협력(Cooperation), 도전(Challenge), 창의(Creative)를 경영이념으로 하며, 참가기업과 참관객, 다양한 협력기관 및 기업들과의 상생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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