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AI 시대 문화예술계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다… 예술산업아카데미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 운영

편집자 해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Ⅰ'을 개최하여 예술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능성과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 특강은 예술산업 종사자들이 AI 기술과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업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예술산업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갖추어야 할 경쟁력과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예술산업 환경의 변화와 예술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가능성,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Ⅰ’을 오는 7월 6일(월) 개최한다.

2026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 홍보 포스터
2026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 홍보 포스터
이번 특강은 예술산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AI 시대, 예술산업은 무엇으로 살아남는가 : AI가 잘하는 것과 예술산업의 경쟁력, 현장에서 찾는 AX의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예술산업 종사자들이 AI 기술과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업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예술 분야 AI 교육 전문기업 프로젝트 퍼플비의 설동준·김유진 공동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1부에서는 설동준 공동대표가 인공지능 시대 인간과 AI가 보여줄 수 있는 창의성의 차이를 살펴보고, 예술산업 종사자의 직업적 전문성과 정체성을 재조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예술산업이 갖추어야 할 경쟁력과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김유진 공동대표가 OpenAI의 거대언어모델 등장 이후 프로젝트 퍼플비가 축적해 온 AX 실험 사례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인터뷰 분석·회의 운영 등 실제 문화예술 현장의 업무 혁신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보고, 예술산업의 AX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번 특강Ⅰ에 이어 하반기에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Ⅱ’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강 신청은 7월 1일(수) 18시까지 아트모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예술산업아카데미는 예술 분야 곳곳에 AI가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를 반영해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을 시행하게 됐다며, 예술산업 현장 종사자들이 AI 기술과 산업 변화에 대해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술산업아카데미는 예술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인재 육성부터 기업 성장까지 △예비 인력 △창업 △현장 인력 △조직 운영 등 총 27개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시행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예경 누리집(www.gokams.or.kr)과 아트모아(www.artmo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