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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org, COP31 회의 앞두고 기후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세계는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을 10년 더 지속할 여유가 없다고 발표

세계 지도자들이 COP31 회의를 위해 안탈리아에 모일 준비를 하는 가운데, 350.org는 세계가 화석 연료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환을 또 10년 동안 미룰 여유가 없다고 경고하고 있다. 유엔 기후 회의가 역사상 최대의 화석 연료 위기 속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전 세계 사람들은 점점 더 파괴적인 기후 변화의 영향에 직면하고 있는 반면, 화석 연료 기업들은 엄청난 이익을 계속해서 거두고 있다.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를 앞두고, 350 튀르키예(350 Türkiye)가 안탈리아의 칼레이치 항구에서 ‘지금 당장 기후 정의를(Climate Justice, Now)’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세계 정상들에게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정의로운 전환을 실현할 것을 촉구했다(사진: Caner Özkan / 350.org)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를 앞두고, 350 튀르키예(350 Türkiye)가 안탈리아의 칼레이치 항구에서 ‘지금 당장 기후 정의를(Climate Justice, Now)’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세계 정상들에게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정의로운 전환을 실현할 것을 촉구했다(사진: Caner Özkan / 350.org)
350.org는 튀르키예와 호주 COP31 의장국이 이러한 모멘텀을 바탕으로, 시한이 정해진 이정표, 책임성, 그리고 재정 지원을 통해 화석 연료의 단계적 퇴출을 향한 신뢰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정상회의를 개최할 것을 촉구한다. 각국 정부는 화석 연료에서 벗어나 공정하고 평등한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단계에 합의하고, 재생 에너지 확대를 가속화하며, 개발도상국들이 시급히 필요로 하는 기후 재정을 지원하고, 이번 위기에 책임 있는 자들이 정당한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

350.org의 튀르키예 프로그램 관리자인 에페 바이살(Efe Baysal)은 “튀르키예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 COP31을 개최하는 것에는 화석 연료 의존에서 벗어나 오염 유발자가 아니라 사람들을 위한 에너지 시스템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해야 할 책임이 따른다. 튀르키예와 이 지역 전체의 공동체들은 이미 극심한 폭염부터 물 부족, 산불에 이르기까지 기후 변화의 결과를 경험하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영향을 먼 미래의 위협으로 취급할 수 없다. COP31은 재생 에너지, 기후 회복력, 그리고 사람들의 생계를 중심으로 화석 연료에서 벗어나 공정한 전환을 향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350.org의 태평양 및 카리브해 프로그램 관리자인 펜튼 루투나타부아(Fenton Lutunatabua)는 “태평양 공동체들에게 기후 위기는 회의실에서 논의되는 미래의 시나리오가 아니라, 우리의 집, 문화, 생계, 그리고 우리의 존재 자체에 대한 즉각적인 위협이다. 우리 섬들은 우리가 거의 초래하지 않은 위기의 최전선에 놓여 있는데, 그 책임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기업들은 계속해서 자원을 착취하고 이윤을 추구하고 있다. 우리는 정부들이 이러한 결과를 이미 겪고 있는 공동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COP31은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실질적인 행동을 이끌어내야 한다. 화석 연료로부터의 신속한 전환, 의미 있는 기후 재정 지원, 그리고 가장 위험에 처한 사람들과 지역을 보호하겠다는 약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350.org의 동아프리카 프로그램 관리자인 루키야 카미스(Rukiya Khamis)는 “동아프리카 전역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초래하지 않은 기후 위기의 파괴적인 영향에 직면하고 있다. 오랜 가뭄부터 파괴적인 홍수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집과 생계 수단을 잃고 식량과 물에 대한 접근성도 잃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영향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자금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많은 국가와 공동체에게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책임이 가장 적은 사람들이 가장 큰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공평하다. COP31은 기후 정의를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 당장 고쳐야 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티오피아에서 열리는 COP32까지 기다릴 수는 없다. 내년에 각국이 아디스아바바에 도착할 때쯤에는, ‘만약에’나 ‘아마도’로 가득 찬 막연한 약속이 아니라, 구체적인 기한과 구속력 있는 목표를 협상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자료 사진

COP31에서의 350.org의 행사, 활동 및 대변인

350.org는 화석 연료 시대를 종식하고 모두를 위한 지역 사회 주도의 재생 에너지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 기후 단체이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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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110741442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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