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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목소리가 만든 10개의 제언… 중랑문화재단,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오성문)이 지역 예술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업 발굴에 나선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활동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랑 예술인 DB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오는 11월 17일(화) 오후 7시 면목7동복합청사에서 ‘2026 중랑 예술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구체적인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중랑문화재단은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예술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창작환경과 활동 경험,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고민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중랑의 문화예술 환경 개선을 위한 10개의 제언을 도출했으며, 올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올해 라운드테이블은 ‘10개의 제언 × 10개의 테이블’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예술인들은 관심 있는 제언 3개를 선택해 테이블을 이동하며 토론에 참여하고,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제언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정책,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재단은 이번 논의에서 도출된 실행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구체화해 2027년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계획 및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의 활동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향후 재단 홈페이지에서 예술인들의 활동과 작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온라인 DB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중랑문화재단은 최근 ‘지역문화활성화TF’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TF는 지역 예술인과 문화공간, 다양한 문화활동 주체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한편,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곳곳의 문화공간과 주민, 예술인이 서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제6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을 지낸 허정숙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국 지역문화재단의 정책과 현장을 살펴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랑의 예술인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문화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예술인의 창작활동이 주민의 문화향유로 이어지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되는 지역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중랑 예술인 라운드테이블’은 중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예술교육 강사, 문화기획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11월 3일(화)부터 9일(월)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랑문화재단 소개
‘문화로 가꾸는 행복한 중랑! 예술을 일상으로, 문화를 생활로’ 이끄는 중랑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대표적으로 중랑서울장미축제, 취학 전 1000권 읽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의 성장과 소통을 이끌고 있다.
2026 중랑 예술인 라운드테이블 포스터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구체적인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중랑문화재단은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예술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창작환경과 활동 경험,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고민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중랑의 문화예술 환경 개선을 위한 10개의 제언을 도출했으며, 올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올해 라운드테이블은 ‘10개의 제언 × 10개의 테이블’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예술인들은 관심 있는 제언 3개를 선택해 테이블을 이동하며 토론에 참여하고,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제언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정책,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재단은 이번 논의에서 도출된 실행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구체화해 2027년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계획 및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의 활동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향후 재단 홈페이지에서 예술인들의 활동과 작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온라인 DB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중랑문화재단은 최근 ‘지역문화활성화TF’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TF는 지역 예술인과 문화공간, 다양한 문화활동 주체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한편,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곳곳의 문화공간과 주민, 예술인이 서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제6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을 지낸 허정숙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국 지역문화재단의 정책과 현장을 살펴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랑의 예술인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문화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예술인의 창작활동이 주민의 문화향유로 이어지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되는 지역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중랑 예술인 라운드테이블’은 중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예술교육 강사, 문화기획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11월 3일(화)부터 9일(월)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랑문화재단 소개
‘문화로 가꾸는 행복한 중랑! 예술을 일상으로, 문화를 생활로’ 이끄는 중랑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대표적으로 중랑서울장미축제, 취학 전 1000권 읽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의 성장과 소통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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